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2l
알아서들 해보거라~
추천


 
다노1
지면 당연?한거고 이기면 기쁘고 알아서 해라
20시간 전
글쓴다노
지면 그렇군. 이기면 기쁨 2배 이벤트 같음
20시간 전
다노2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라인업 정상적이어도 못 이겼던 기억 때문에 이제 별 생각이 안 들어 알아서 해라~(잘)
20시간 전
다노3
이젠 엥인업스럽지도 않다ㅋㅋㅋㅋㅋ지금 아니면 언제 경험치 먹여ㅋㅋㅋ 화이팅!!!!
20시간 전
다노4
알아서 하시던가요
20시간 전
다노5
ㄹㅇ 걍 그러려니ㅋㅋㅋ 이기면 개이득
20시간 전
다노6
진짜 그러려니임 어차피 풀전력이라고 해도 이길 자신 없음 히힣 얘들아 힘내🍀
20시간 전
다노7
어제 이겨서 별생각 안듦…ㅎ 어제마저 졌다면 쫌 빡쳤을듯^^ 오늘도 알아서 잘해보거라
20시간 전
다노8
이젠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없음...어제도 그냥 이겼다..딱 이거였음 최선을 다해주기만 하면됨..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4 09.30 18:1510000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3 09.30 17:551071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82 0
NC 라인업8 09.30 16:52699 0
NC 주환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30 17:481206 0
무관중운동이 저절로 되고 있는데?5 08.29 18:17 322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829.. 2287 08.29 18:15 10767 0
뎁스 꼬라지 ㄹㅈㄷ네7 08.29 17:33 842 0
다른팀 다 코치변동 주는거 보면서 우린 그냥2 08.29 17:17 121 0
영빈이 팔꿈치 골절이라니.. 08.29 17:11 126 0
날 붕괴시키는 또 다른 사람11 08.29 17:02 1571 0
공룡들 왜 다 아파요ㅠㅠㅠㅠㅠ 08.29 16:59 38 0
영빈이 수술받는대...5 08.29 16:55 563 0
포수눈 왜 올리는거?3 08.29 16:49 149 0
등말소 웬일로 이렇게 많아13 08.29 16:43 2094 0
ㄹㅇㅇ3 08.29 16:34 114 0
조구만 왜 안 뜸…?? 3차 출시 8월 말이라며3 08.29 16:04 138 0
오늘은 무슨 인터뷰를 할까1 08.29 13:47 93 0
가을야구 진출확률 그래프 보고왔는데 ㅋㅋㅋㅋㅋ 착실하게 나락가는거 웃김4 08.29 11:38 455 0
다들 이거보고 웃고가7 08.29 09:51 981 0
유니폼 토욜날에도 배송와?5 08.29 09:20 86 0
나 베상 무실점까지보고 약속 나갔거든..?6 08.29 01:09 241 0
단디야...2 08.29 00:59 213 0
마무리 기용 때문에 분위기 더 안좋을듯3 08.28 23:36 296 0
수윤이한테 화도 안나는게6 08.28 23:27 20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6 ~ 10/1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