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뭐지 진짜?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생각이 없을 수 있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85 8:468541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64 11.18 16:563671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87 11.18 21:0612018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16 9:333389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54 11.18 22:4312600 0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좀!!!!!!!!9 11.18 13:59 44 0
부모님이 두분 다 알쓰인데 자녀가 주당인 경우는 없지?4 11.18 13:59 19 0
점심먹고 똥싸러 왔는데 11.18 13:59 13 0
너네 나이 만으로 말하고다녀?아님 예전나이대로 말해? 26 11.18 13:59 87 0
교토 가면 마키노 텐동을 꼭 먹어줘3 11.18 13:59 19 0
지금 나갈건데 숏패딩 오바야?? 3 11.18 13:59 54 0
컬리 3개월만 안쓰면 이렇게 된다8 11.18 13:58 1139 0
s은 너무끼고 m은 너무 헐렁하네4 11.18 13:58 121 0
이럴땐 무슨 약 먹어야해? (더러움주의) 6 11.18 13:58 20 0
뿌탈 3주만에 하면 두피 사망하겠지 11.18 13:58 6 0
친한 오빠 있는데 갈수록 사람이 질림3 11.18 13:58 62 0
와 나 술마시고 스킨십 과해지는거 어떻게 고치지 26 11.18 13:58 629 0
이성 사랑방 같이 가려했던 호텔 어머님이랑 간다 하면 어때?(상황O) 43 11.18 13:57 9943 0
딸기라떼 맛있는 카페 ㅊㅊ좀7 11.18 13:56 21 0
급여때문에 첫출근도 하기 전에 그냥 일 못하겠다고 해도 될까? 12 11.18 13:56 290 0
남자친구가 모르는 여자 동가 팔로우하는거어때?17 11.18 13:55 52 0
퇴사 욕구 누르려고 항공권 끊었는데 ... 1박은 그런가8 11.18 13:55 92 0
이런 경우 면접 붙을 수 있으려나?2 11.18 13:55 38 0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 곳 추천 좀 !2 11.18 13:55 12 0
1종 보통 면허이라는게 대형버스말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자리 2개밖에 없는트럭인가30 11.18 13:5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50 ~ 11/19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