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94 17:251073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98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55 8:28107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67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18 18:461137 0
다이소 삼성 충전기 케이블 언제 재입고 될까?ㅜㅠ 09.30 19:32 18 0
사진도 괜찮고 안경썼을때도 괜찮은데2 09.30 19:32 19 0
슬랙스 입는익들아 한두개 계속 입다가 못입겠으면 버리고 다시 사? 09.30 19:32 12 0
광복 몇년도인지 모르는거 무식한거임?25 09.30 19:32 479 1
이성 사랑방 기억나는 최악의 전애인 썰 있어?3 09.30 19:32 83 0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남자 만나고 온줄 알았나봐..2 09.30 19:32 31 0
헐 개충격4 09.30 19:32 31 0
경기도 수원이 지방이야?4 09.30 19:31 51 0
회사 정치질 너무 싫당,,,,, 09.30 19:31 19 0
아 왜케과자 맛잇어ㅜㅜ2 09.30 19:31 18 0
98익 이제 애들 이직이나 공시준비 엄청 한다 ㅋㅋㅋ34 09.30 19:31 983 0
저녁 골라쥬랑5 09.30 19:30 15 0
이름이 은정이 인데 안 좋게 생각 하는거18 09.30 19:30 160 0
퇴근하고 혼밥할 때 식당 사장님이 온화하면 뭔가 눈물 남1 09.30 19:30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위로 좀 해줘...쓰레기힌케 속았는데 2 09.30 19:30 102 0
아이패드 무한사과 시작됐다.. 09.30 19:30 40 0
흑백요리사 연출 심상지않다 진짜12 09.30 19:30 1238 0
이성 사랑방/ 암만 포기할거라 혼자 맘 먹으면 뭐해 9 09.30 19:30 144 0
욜로족들은 안락사나 정부지원금 믿고 쓰는건 아니지?1 09.30 19:30 17 0
쿠팡 선확정 안 받았는데 4 09.30 19:3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