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7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5701 0
SSG짜피 경질될거임23 09.30 17:302259 0
SSG 최정이 약속을 지켰다21 09.30 23:002855 4
SSG인터뷰 싸가지;15 09.30 17:022541 0
SSG오늘 직관간사람 있어? 파도타기 너무오래하지않음??ㅠ 16 0:001494 0
축햐해 광현1 11.22 16:09 18 0
잘 다녀와 광현아5 11.22 15:42 164 1
피셜로 허가했어ㅠㅠㅠㅠㅠㅠ1 11.22 15:41 96 0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하고 싶었던 거 다 했으면 좋겠어2 11.22 15:26 67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부 승인 떴다ㅠㅠㅠㅠ6 11.22 15:06 112 1
방출 리스트 20명 넘는거 실화야?1 11.22 14:50 104 0
FA 다 필요없어 11.22 10:55 33 0
아니 다음주까지 또 미루는거 실화냐3 11.22 10:09 57 0
트레이드 할거면1 11.22 10:06 35 0
가디 틀드썰 도네.....2 11.22 03:26 82 0
어째 돌아가는 꼴이1 11.21 23:15 58 0
홍구야 나는,, 11.21 22:34 46 0
광현이 소식은 내일 나오는걸까 11.21 20:44 43 0
투포수 제주도 갔나봐6 11.21 18:05 109 0
아이고 창평아,, 11.21 17:46 66 0
이거 언제 경기인지 아는 고동!!2 11.21 17:46 57 0
채탱 여기서도 잘해줘요6 11.21 17:40 56 0
김광현 김강민은 언제 소식 내줄거야 11.21 16:15 44 0
염경엽 우리팀에서 프듀찍냐고1 11.21 13:51 71 0
우리팀 평균연령 무엇 11.21 12:1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6 ~ 10/1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