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저주받은 뇌인가???? 아 진짜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6878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53 16:011576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6 9:584641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065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9 11:4826580 0
지금 학교종소리 들림2 21:03 12 0
지방에서 온다고 재워달라는 친구 짜증나네 11 21:02 602 0
직장익들에게 질문! 1 21:02 26 0
좀 예쁘고 도도하게 생긴 여자애한테 간혹 시비거는 남자애들은7 21:02 63 0
여성분 자켓 정보 구해요..!!!! 1 21:02 24 0
20대익들 속옷 오디꺼 입음?9 21:02 105 0
식당 10시까지면 보통 언제까지가야돼??1 21:02 12 0
러닝하니까 하루 스트레스 풀린다 21:02 16 0
모기 살판났네1 21:01 13 0
아이폰 7플러스 카메라도 예쁘게 찍혀??2 21:01 19 0
최근에 액체류 물만 마시다가 포카리 먹으니까 입 텁텁해서 미치겠다ㅋㅋㅋ 21:01 12 0
빵이 맛있긴하다 21:01 13 0
사람같지도 않은 범죄 저지른 사람들은 21:00 21 0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도와줘6 21:00 24 0
에이블리 쿠폰 대체 누가 받는거임 21:00 16 0
나한텐 가족이 눈물치트키인가봐1 21:00 14 0
다이소 두피마사지 샴푸브러쉬 7 21:00 12 0
한 끼 학식 먹으면서 다이어트 가능한가..?4 21:00 16 0
임신 아니겠지2 21:00 36 0
과대한테 자퇴했다고 2주만에 통보함 21: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6 ~ 9/30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