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전문직 공부중인데 책이 많거든. 책가방은 너무 버거워서

30*30*20쯤 되는 작은여행가방끌고 독서실가면 오바겠지

추천


 
익인1
뭐 어때! 내가 무거워서 이렇게 들고 다니겠다는데 딴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니까 괜찮을 거 같은데?
9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9 09.26 18:2342 0
고민(성고민X)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6 09.28 09:3249 0
고민(성고민X)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의 관심이 너무 갑갑해8 09.29 23:3171 0
고민(성고민X)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87 0
고민(성고민X)입툭튀? 교정 고민중인데4 09.30 00:4025 0
염색 고민! 1 0:30 7 0
부모님이 내 모든 걸 마음에 안들어하면 어떡해? 09.30 22:58 11 0
책가방대신 여행가방들고가는거 오바갔나1 09.30 20:25 12 0
안경샀는데 눈작은지 봐주세요 ㅠㅜㅜㅜ 3 09.30 17:46 21 0
뜬금없는데 이 방은 ㄹㅇ 익명치고 고민 잘들어줌 09.30 13:46 25 0
입툭튀? 교정 고민중인데4 09.30 00:40 25 0
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의 관심이 너무 갑갑해8 09.29 23:31 71 0
익들은 영원이 있는거같냐 2 09.29 22:18 27 0
고민들어줄새럼~^ㅁ^2 09.29 21:41 19 0
퇴사 너무 고민된다2 09.29 12:19 62 0
사람한테 기대, 관심 끄기 어렵다 09.28 20:30 26 0
연애 관련 질문 09.28 11:17 32 0
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6 09.28 09:32 49 0
직업이 운동코치 이거나 쌤인 익들아 09.27 10:01 35 0
학원 선생님이 되게 꼽주네;2 09.27 09:01 50 1
인생 진짜 현타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7 03:16 85 0
입시고민인데2 09.26 21:21 33 0
폰을 바꾸려고하는데 !9 09.26 18:23 42 0
얼마 모았는지 얘기할 때4 09.26 15:06 63 0
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8 ~ 10/1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