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어째 색깔 고르는건 항상 힘들까..🥺🥺
도와죠 결정요정들!!!!

[잡담] 아우터 골라줄 천사..있울까..!! | 인스티즈

[잡담] 아우터 골라줄 천사..있울까..!! | 인스티즈

1 검정/초록 체크


[잡담] 아우터 골라줄 천사..있울까..!! | 인스티즈

[잡담] 아우터 골라줄 천사..있울까..!! | 인스티즈

2 민트/그린체크




 
익인1
1
4일 전
익인2
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단순히 외모만 보고 짝사랑하는 건7 09.30 22:30 79 0
이성 사랑방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3 09.30 22:30 177 1
아이폰 초기화 잘 아는 익인ㅠㅠ제발 09.30 22:30 18 0
아니 왜 모기 흉터 언제 없어지는거야ㅠ 09.30 22:30 15 0
엠비티아이 과몰입 짜증나네 진짜6 09.30 22:30 74 0
방 냄새 잡는거 뭐가있을까?16 09.30 22:30 229 0
카드랑 현금 가격 다른거 탈세아님? 2 09.30 22:3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울고불고 잡기 직전이야 6 09.30 22:29 116 0
나 알바 사장님한테 걸크 느낌 ㄹㅇ 09.30 22:29 49 0
생리 주기 불규칙해서 산부인과 가본사람9 09.30 22:29 51 0
커뮤하는 사람많나봐 하는 사람만 하는 줄 알았는데 09.30 22:29 28 0
대구에서 순천 ㅠ2 09.30 22:29 75 0
26인데 취업이고 뭐고 그냥 놀고만 싶다...아 스트레스받아 09.30 22:29 27 0
나 회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사하고 다니는데4 09.30 22:29 48 0
여자선생님께 선물로 디올립밤 어때?7 09.30 22:29 34 0
잇팁들 원래 자기 힘들다는 얘기 잘 안해? 6 09.30 22:28 46 0
아 큰일났다… 글쓰기 공모전 a4 4페이지 이내라고 해서 3페이지하고 반정도 썼거든.. 09.30 22:28 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삼프터 만나는 거 주기(?)가 어떻게 됐어 다들??3 09.30 22:28 214 0
샴푸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4 09.30 22:28 49 0
원룸 자취익들아..! 방음 잘 돼 ??7 09.30 22:28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