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56 12:3121080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8 7:574737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10 12:3014628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7 9:5828746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504 17:3076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데 프사에 딴여자 폰케이스가 보여서 포기하려고 09.30 23:02 70 0
본인표출며칠전에 공시생이 후드에 십만원 태우는거 에바냐고 물어봤었는데 09.30 23:02 85 0
안경 맞추러 갈때 혼자가??? 그러면 안경테 고르기 어렵지 않아? 09.30 23:01 19 0
ㅍㅍ 14 09.30 23:01 43 0
대전역 근처 책 읽을 만한 곳 있어? 09.30 23:01 12 0
00년생이면 현실에서 어느정도 취급이야??8 09.30 23:01 178 0
흑백요리사 심사단은 언제 신청 받은겨?? 09.30 23:01 21 0
더현대 갔는데 09.30 23:01 15 0
방금 인기글에서 아는애 본거같음.. 신기해3 09.30 23:01 39 0
지방은 직업이 교사 , 공무원이 거의 다야?3 09.30 23:01 91 0
이성 사랑방/기타 얘드라 나 잇팁여자인데 15 09.30 23:01 117 1
내일 우리 지역 최고기온 20도인데 09.30 23:01 16 0
피부과 아쿠아필 << 이건 효과가 뭐야?1 09.30 23:01 39 0
중경삼림 너무 좋음… 몽중인만 272819번 듣는 중3 09.30 23:01 33 0
화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09.30 23:01 17 0
제발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ㅠㅠㅠㅠ 7 09.30 23:00 48 0
아빠한테 똥꼬아프다고했다가 아빠 하루종일 내 똥꼬만 생각하는중 27 09.30 23:00 1268 1
퇴사했어 09.30 23:00 31 0
숄더백 골라주라 🥺 둘다 별로 금지 🚫29 09.30 23:00 590 0
종갓집처럼 마트에 파는 김치도 유통기한있어??2 09.30 23:0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20 ~ 10/2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