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얼마전에 남편도 감기걸렸는데 나랑 증상 똑같았어
몸살증상 있고 입맛이 사라지고 속이 더부룩함
나만 이래..?


 
익인1
코로나 아니구!?
2시간 전
글쓴이
웅웅 코로나 아니래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49 09.30 16:013551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46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0 09.30 09:586193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10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0845 1
올해 최악의 생일이야8 1:06 43 0
울교수님 너므 유쾌해 ㅋㅋㅋㅋㅋㅋ 1:06 6 0
밴드 붙인 자리가 쭈글쭈글해1 1:05 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렇게 말할건데 한번 읽어봐줘ㅠㅠ1 1:05 43 0
비타민c 세럼 샀는데 너무 자극적이야3 1:05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같은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외적으로… 3 1:05 44 0
이성 사랑방 꼬시기 좋은 필살기 뭐 있어4 1:05 129 0
오픈 알바가 좋아3 1:05 40 0
감기몸살에 타이레놀 vs 판콜 1:05 9 0
그사람 내친구 좋아하는거 맞아? 2 1:05 20 0
가루 양념된 치킨 에프에 돌려도 돼남? 1:05 9 0
다들 일본에서 돈키호테 가면 기본 얼마 쓰는거같아?6 1:04 57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룸스프레이나 섬유탈취제 안써?8 1:04 16 0
나 꽃사진 찍었다🌹🌹2 1:04 67 0
질염으로 병원가본 익들 있어?3 1:04 37 0
신라면 투움바 먹어봤는데 1:04 17 0
대학로에 괜찮은 술집 알려주라ㅜㅠㅠ 1:04 13 0
인스타 겁나 열심히하는 사람이 갑자기 안하는 이유는 뭐가있음???12 1:03 312 0
너무 안맞는 친구 있어? 3 1:03 50 0
요리하는데 선경 보면서 너무 놀란게 1:03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8 ~ 10/1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