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난 돈도 그렇고 환경 오염때문에 이제부터 옷 사는거 줄이려고하는데 근데 직장다니니 거의 불가능하다..

비법 좀 알려줘

어떤익들은 보니까 반년에 2벌정도 산다던데



 
익인1
살을 열라 빼고 좋은 옷걸이가 되면.. 핏이 달라져서 다른 옷 같아짐… 옷 안 사도 ㄱㅊ더라
14시간 전
익인7
와 강력하네....
14시간 전
익인3
미니멀라이프 옷 둘 옷장을 없애
14시간 전
익인5
우리언니는 1년에 한벌도 안사는데 내가 비법 물어보니까 그냥 걸치는거에 돈쓰는게 아깝대
14시간 전
익인9
그냥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서 옷을 안 사는거임......ㅜ 글고 옷을 계속 돌려입고 유행 타는 옷 절대 안 사
14시간 전
익인11
걍 무조건 디자인없고 무지로된 옷을 샀음 좀 튼튼한거 ..! 그걸로 임고다니고 회사에서 어차피 잘보일사람도없어서
글구 쇼핑을 잘 안함 보면 사고싶어져 쇼핑몰도 잘 안감 보면 사고싶어져 마음에드는건 진짜 며칠동안 고민함 그리고 품절되면 인연이아니었구나하고 넘김..

14시간 전
익인13
같은친구랑 약속을 좀 덜잡고 돌려입어도 비슷해보이는 기본템만 주로 사서입엇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65 7:37304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66 09.30 21:4729645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6 09.30 20:0317344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4 9:2723176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423 0
에스로반 펴발라 아님 올려놔? 2:12 16 0
여권 만드는데 얼마나걸려?7 2:11 47 0
밥 먹는 순서 어떤게 좋아?4 2:11 29 0
이성 사랑방 생일 일때 애인이 밥 사줘 아님 너네가 사?7 2:11 103 0
남 비위 맞추기힘들어하는 애들 특징이 뭐임??35 2:10 304 0
키작은 여자애들 남미새 33 2:10 183 0
좋아하던 사람 유독 못잊겠음2 2:10 46 0
미용사 익들있어?? 질문있어🥲 2:10 14 0
사타구니 그 자국 왜 생겨? 2:09 41 0
체력에 좋은 운동 추천 좀!4 2:09 32 0
이성 사랑방 만약 애인 주변 여자가 나보다 못생기면 신경 안쓰여?10 2:09 124 0
고시원 옆방 진짜 개념없다 ㅠㅠ ......6 2:09 68 0
요즘 긴팔 입어야돼??4 2:08 70 0
내용 긴데 읽어주라.. 나 많이 음침해..? 51 2:08 215 0
대구 익들아 이거 맞아?7 2:08 60 0
가을도 점점싫어짐5 2:08 199 0
최종면접때 전에 봤던 면접관 알아봐도 되나??ㅋㅋㅌㅋㅋ 티내면 안되겠지? ㅋㅋㅋ근데..1 2:08 35 0
예쁘다는 칭찬 걸러 듣는게 좋아? 3 2:08 36 0
이 시간에 밥 먹고있음2 2:07 25 0
쿠팡 공휴일에 된 적 첨이다3 2:07 10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0 ~ 10/1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