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하 도전해봐도 되지?!!!ㅠㅠ ㅋㅋㅋㅋ


 
익인1
당연!
2시간 전
익인2
입는건 누구나 자유지
2시간 전
익인3
넹 나도 두껍지만 걍 입음
2시간 전
익인4
나도 걍 입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65 09.30 16:013650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57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0 09.30 09:5862451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84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1510 1
디자인인턴인데6 1:25 21 0
다들 내 꾸준함을 보고 칭찬해조🥹🤍40 29 1:25 316 2
저장공간 1% 남았는데6 1:24 20 0
84형 신축아파트와 풀옵션 승용차 어디 하늘에서 안떨어지나 1:24 12 0
이틀만에 집도착 1:24 9 0
숨이 가빠지고 몸에 피가 빠지는 기분이고 토할거같은데 1:24 12 0
오늘 제대로 먹은 밥 없는데 밥 먹을까말까1 1:24 8 0
아이폰 사려면 쿠팡을 몇 번 가야하냐5 1:23 75 0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배려인지 1:23 31 0
틈새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 많이 매워 !!?4 1:23 18 0
지갑 잃어버려서 신분증이랑 체크카드 싹 다 재발급 받고 왔는데 지갑 찾음3 1:23 17 0
지금 딥푸른 마셔도 될까 1:23 10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뭐야?4 1:23 50 0
초밥 시켜 먹고 싶은데 부모님이 두 분 다 초밥 안 좋아하셔서2 1:23 14 0
내일 할 일:5 1:23 17 0
우리 동네 디저트가게(홀X) 개 풀어놓거든?? 26 1:22 303 0
아 썸도 깨졋고 걍 내일 엽떡푸파 조져야겟다2 1:22 28 0
아이폰 충전중 발열 폰 터질거같음 1:22 14 0
잘때 폰충전시키는것도 안좋아?2 1:21 37 0
거 같은나라 사람끼리 좀 잘 지내면 좋을텐데 1:21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8 ~ 10/1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