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제발...기본티... 가격 ㄱㅊ은 곳 좀.. 잘하는 곳이라는데 하나 추천 받긴헸는디 근데 티 4장 골랐는데 7만원 나옴... 원래 이래 비싸냐...


 
익인1
가슴 많이 안크면 블랙업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여기 좀 비싼거같던데 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17 11.19 08:4672443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4 11.19 10:2061598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9 11.19 09:337643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1 11.19 09:57526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3 11.19 16:5631145 0
22살 20만원 잃어버렸다고 ㅈ살하는건 오바겠지..76 11.18 20:51 3956 0
티비말고 인커넷/와이파이만 쓰고 싶은데 2 11.18 20:51 8 0
와 단호박파이 먹고싶다2 11.18 20:51 20 0
여쿨라 목도리 봐줄 수 있어? 11.18 20:51 24 0
체질이 개말라인 익들아 너네 생리해?? 키빼몸 120정도 되는 익들3 11.18 20:51 25 0
보통 여자들은 연대 선호하고 남자들이 고대 선호하나?3 11.18 20:50 32 0
다다음주부터 강동구 주민되는데 맛집이나 카페 공유해줄 사람 11.18 20:50 9 0
밀면에 감자채전 시켯다 11.18 20:50 9 0
대중교통1시간거리 떡볶이집 먹으로가고싶다....ㅠ 11.18 20:50 8 0
사회성 어케 길러??5 11.18 20:50 30 0
이성 사랑방 2천만원만 있어도 결혼할수있어.?6 11.18 20:50 270 0
피시방 알바 ㅇ머라는 거지1 11.18 20:50 17 0
익들아 혹시 네일샵 불칱절하거나 싸가지 없는 곳도 많어?6 11.18 20:50 24 0
쌍수 상담하러갈때 2 11.18 20:50 24 0
교수들은 왜 이메일로 답장안하고 공지사항으로 답장하는거야? 1 11.18 20:50 16 0
미대 대학원생들 있니2 11.18 20:50 11 0
이성 사랑방/기타 입술 예쁜편이야..?4 11.18 20:49 238 0
이성 사랑방 다들 동갑이랑 연애 하는 거 어때?17 11.18 20:49 210 0
추워서 못씻겠다 11.18 20:49 11 0
와 아이폰 사진에서 바로 식물 정보같은거 주네? 11.18 20: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