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6l
그나마 시간대는 2시가 아닌 5시라 다행이기는 한데 항상 만원관중경기에서는 힘을 못내는 킅쪽이들이라 걱정이기는 하지만 이제 그런 징크스도 깰때가 온것 같아.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한번 깨보자. 그렇다고 연장전 승률 좋다고 연장전 까지는 가지말고...
추천


 
법사1
이겨내야지 이겨내 !!!!
7시간 전
법사2
대체 언제까지 만원관중 앞에서 못할래....이겨내 제발🍀🔮🍀🔮🍀
7시간 전
법사3
이겨내자.ᐟ.ᐟ.ᐟ.ᐟ (∩ᄑ_ᄑ)⊃━☆゚*・。*・
7시간 전
법사4
빠샤!
7시간 전
법사5
우리 홈막경기 만원인데 이겨냈자나!!! 할 수 있다🔮
7시간 전
법사6
당연하지! 위에 법사 말대로 홈막경기도 만원이였오~~
7시간 전
법사7
킅쪽이들아!!!타브 처음 아니니 긴장하지 말고 이겨내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가는 법사들 있어?16 09.30 23:54839 0
KT아니 응지석에는 법사들만 있으면 좋겠는데 9 09.30 22:051579 0
KT하.. 벤이 진짜 5무원만 해줬어도 8 09.30 20:541880 0
KT티켓팅 성공한 법사?7 09.30 23:10515 0
KT우리 내일 만원관중 징크스 이겨내겠지?7 0:41445 0
타팀팬 내친구 코시 우리팀 응원하고 싶다고 1 11.10 14:39 694 0
한준옹 시구하나봐ㅠㅠㅠㅠㅠㅠ 1 11.10 14:27 297 0
한준옹 🥹 11.10 14:26 164 0
슬로건 받으려면 얼마나 일찍 가야할까?ㅜㅜ2 11.10 14:23 204 0
법사들~ 나 루틴하러왔어🌺6 11.10 14:15 78 0
나. 비밀법사. 수원으로 간다 7 11.10 13:23 303 0
위팍 근처에 야구 틀어주는 치킨집 있을까?3 11.10 13:20 42 0
경기하다가 다치지만 말자 11.10 13:12 19 0
슬로건? 수건? 어디서 나눠주는지 물어봐도 될까!3 11.10 13:01 135 0
ㅌㅋㅂㅇ에 암표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 10 11.10 11:26 824 0
비밀법사 왔다감..4 11.10 10:55 174 0
1루 3루 교환글 너무 많아서 걱정되네5 11.10 10:24 323 0
자자 우리가 누구야10 11.10 04:36 2007 0
안녕하세요 비밀법사입니다4 11.10 00:47 132 0
내일 라인업 어떻게 될까6 11.09 23:25 603 0
V2 머리한 래아공주 너무 귀여워!!!!!!!!!!! 4 11.09 21:18 356 0
장터 법사들아 외야 2자리 가고 싶은 사람? 26 11.09 21:11 649 0
난 그냥 이번 시리즈는 쪼잔하고 못난 사람할래 5 11.09 18:04 897 0
어제 거짓말 아니고1 11.09 17:35 240 0
킅쪽이들이 우승하는 방법 2 11.09 13:00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