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포차거리, 강남 주점거리말고 그냥 길가다가 따인적 몇번 있는데 다 거절함...
맘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그 수많은 사람중 단 한번도 신원을 밝힌적없음. 다들 무턱대고 번호가 어떻게되냐 이런식으로 접근함.
먼저 연락처를 건내던가, 명함을 주는것처럼 먼저 본인의 신원을 드러낸적 없었음...
그래서 거절함... 남익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번호딸거면 본인의 신상을 먼저 드러내는게 상대입장에선 더 신뢰가 생김. (직업밝히기가 싫음 먼저 연락처를 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