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걍 내일낮에볼까...


 
익인1
나도 그알은 낮에 봄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31 10.08 10:5569183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25 10.08 08:4882822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73 10.08 08:447350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16 10.08 13:3444801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3 10.08 18:0818590 0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밖에 안걸리는거였어?6 10.01 08:16 92 0
나 견주초보인데!!!! 강아지 산책 텐션이 달라ㅜㅜ좀도와줘9 10.01 08:16 50 0
우리회사는 오늘 일하고 금욜에 쉬기로함 ..2 10.01 08:16 251 0
헬스장 일일권 끊으면 운동복1 10.01 08:16 57 0
오늘도 출근하고 9일도 출근하고 가기싫다 10.01 08:15 16 0
와 아래집 냄새공격 미쳤다1 10.01 08:15 63 0
3년반 다닌 첫회사 퇴사했오2 10.01 08:15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 일어나니까 차단 다 되어있네 ㅋㅋㅋㅋ 5 10.01 08:15 217 0
이 날씨에 에버랜드 가면 놀이기구 암것도 못타나?10 10.01 08:14 530 0
와 바로 옆 임산부 석에 어떤 아저씨 앉았는데 찌린내 개 미쳤음 10.01 08:13 100 0
나 할머니 내쫓음8 10.01 08:13 234 0
허쉬 해리포터 콜라보 하나봐1 10.01 08:12 200 1
이성 사랑방 25살이면 결혼생각하고 만나 ???8 10.01 08:12 420 0
오늘 나만 회사 출근하는 거야?4 10.01 08:12 72 0
에어부산 지연 심해? 10.01 08:12 22 0
아악 출근하기 싫어!!!!3 10.01 08:12 49 0
암막커튼삿는데 3 10.01 08:12 45 0
술먹고 블랙아웃되면 다음낳 기분이 너무 안좋지않니ㅠㅠㅠ 10.01 08:11 55 0
이성 사랑방 못생기면 남자들이 불친절해?12 10.01 08:11 255 0
저출산은 집값탓도 sns탓도 아닌거 같음5 10.01 08:10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48 ~ 10/9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