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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한 1시간 전에 버스 내리고 집 가는 길에
늙은 아저씨가 길에서 혼자 손으로 그짓 하고 있었어
멀리서 볼 땐 몰랐는데 그짓인거 인지한 순간 
나한테 뿌릴까봐 엄청 뛰어 왔어 ㅠㅠ
학생 때도 본 적 없는 바바리맨을 성인 돼서 보다니
직접 겪으니까 기분 더럽다 으아아ㅏ




 
익인1
헐..바바리입음?ㄹㅇ?
3시간 전
글쓴이
아니 꼭 바바리 입어야 바바리맨이었어..?
그냥 다른 사람한테 거기 보여주면 바바리맨인 줄 알았어 ㅜㅜ

3시간 전
익인1
아니걍궁금해서 ㅜㅜ윽 놀랬겠다
3시간 전
익인2
아 혐오스러웠겠다; 너무 싫어 난 육교올라갈 때 거시기 밖에 끄집어내서 만지며 걸어가는 아저씨 본적 있는데 나보고 몇살이냐길래 비명지르고 준나 도망침...
3시간 전
글쓴이
으아 진짜 싫다... 정신이상자들 왤케 많니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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