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잘생긴 사람
어제
익인2
눈길 가는 사람
어제
익인3
진짜 선하고 착한사람
착한척 안됨 .. 찐 선해야해

어제
익인5
오 나도!!! 착한사람
어제
익인4
나랑 잘 맞는 사람
어제
익인6
외적으로는 호감상인 사람
내적으로는 예의바르고 다정하고 표현 잘 해주는 사람

어제
익인7
잘생기고 착한사람
어제
익인8
센스 있는 사람!
어제
익인9
긴머리 잘어울리는 남자
어제
익인10
외모는 키스할수있을정도의사람 대신에 성격이 진중하고 가치관 바른 사람
어제
익인11
이상형이니까 완벽한 사람 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15 10.01 22:3943530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59 0:3942100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322 11:081869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20 7:5730298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89 12:317737 0
쩍벌이 싫어 지하철2칸차지하는 비만이싫어9 10.01 06:13 189 0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무시해야 옳은건가봐 10.01 06:12 103 0
심심해서 테무 구경중ㅋㅋㅋㅋ 10.01 06:12 16 0
아이폰 익들아 기카로 찍으면 이마-정수리 너ㅓㅓㅓ무 길게 나오는데 나만...... .. 10.01 06:12 38 0
밥먹고 눕고싶다 10.01 06:11 18 0
확실히 다들 보는 눈은 똑같은듯 10.01 06:11 75 0
와우 10.01 06:11 20 0
이성 사랑방 너무 난감한 상황이야.. 어떻게 거절하지 17 10.01 06:10 239 0
아 결국 밤샘... 10.01 06:10 24 0
빠른92는 91과 친구맞지?2 10.01 06:09 79 0
내가 배달 쿠폰 있는거 말 안해서 서운해 하는 룸메?🙂‍↔️ 8 10.01 06:09 109 0
무신사 나만의 브랜드 있어?? 10.01 06:08 22 0
짜장면 먹을까… 보리밥이랑 나물에 청국장 싹 비벼먹을까1 10.01 06:07 32 0
생리 예정일 9일전에 부정출혈이 한 5일정도 있었는데..1 10.01 06:07 71 0
23 시에 잠들었는데 4 시에 깸..1 10.01 06:06 90 0
아무관리도 치료도 안했는데 질염이 나을수도 있어?2 10.01 06:05 100 0
나 오늘 대하먹으러 안산간당~ 룰루~ 10.01 06:04 23 0
오바다 출근ㄹ할때보다 ㄷㅓ 빨리깸 10.01 06:03 22 0
서른인데 애인없으니까 엄마가 소개팅 마련해준다.. 8 10.01 06:02 220 0
오늘 쿠팡 오후조 확정받았는데4 10.01 06:02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24 ~ 10/2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