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나 잇티젠데

내향.감각.사고.판단


이렇게 4가지 결과가 나오는거자나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신뢰성과 책임감이 있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 뭐 이런 해석은 뭘보고 나오는거야?


나에대한 테스트 항목은 저 네가지가 끝 아니야?

네가지의 테스트로 결과가 열가지 넘게 나오는게 잘 이해가 안돼서



 
익인1
그 네가지의 조합에서 나오지 않을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내 속 생각을 읽는것 같아서 웃기다
그래도 현실에선 mbti얘기 나오면 맞장구 쳐주는수밖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현실에서도 친구앞에서 글케 말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78 11.18 10:1481743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0 11.18 07:476103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88 11.18 16:4138968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052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47 11.18 13:3415581 0
난 인티에서 자랑글 올리면 0:51 15 0
공부하기 싫을때 어떻게 함?? 6 0:5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내가 좀 다르게 행동했으면 달랐으려나..?16 0:51 61 0
이정도 파스타는 다이어트때 만들어 먹어도 되려나…??? 0:51 5 0
십자가 비즈 있는 티셔츠 아는 익있어?? 0:50 2 0
근데 한국사람들 진짜 예쁘지않아?20 0:50 520 0
이성 사랑방 그 특유의 남미새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음4 0:50 123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항상 이성사랑방 탑키워드에 있네7 0:50 56 0
이성 사랑방 좋아햇던 남자 잊을 만 하니까 꿈에 나왔는데 0:50 22 0
미친 큰일났다 usb 고장났나봐 1 0:49 6 0
익들 니트 깔별로 쟁여놔?4 0:49 17 0
공무원익들아 육아휴직 1 0:49 14 0
취미 많은 것도 안 좋은 것 가틈 10 0:49 50 0
나만 모든 음식 소스맛으로 먹냐 ㅋㅋ1 0:49 7 0
N수 하지말라는거 나는 이해안된다 ㅜㅜㅜㅜ 16 0:48 217 0
이성 사랑방 딴사람한테는 다정한데 나한테는 츤데레면 2 0:48 30 0
그냥 오토바이 타고 출근하고싶음2 0:48 9 0
보통 편입하면 1년 꿇어..?22 0:48 70 0
나 한달만에 야식 먹었눈데 낼 다시 식단하면 바로 빠디겠지..? 1 0:47 11 0
인스타 현활말이야 1 0:4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