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농심 오뚜기 어느게 더 맛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1 11.05 13:3081313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6 11.05 15:3962363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54 11.05 20:5213162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8 11.05 12:5356017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22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했는데 상대가 이렇게 말하면 어때? 5 4:57 173 0
쿠팡 알바 끝나고 출입카드 반납 안하고 들고왔다…2 4:57 28 0
미친 지금 기온이 3도라니… 4:57 21 0
나 친구 처음에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랬는데 1 4:55 76 0
와 이번달 여행만 3개국이다 4:55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한심한 거 아는데 애인한테 비전 없다는 말 들으니까12 4:54 106 0
얘들아 나 맹장 터진것같아 18 4:53 290 0
엽떡 먹고 배아플때 무슨약 먹어야됨?1 4:53 16 0
나만 예감 먹으면 시원함? 4:52 22 0
잔고 바닥 났어….어떡하지…19 4:52 270 0
이성 사랑방 너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만약에1 4:51 65 0
오래된ㄷ일인데 아빠가 친구만나러 경찰서 다녀오셨거든 친구가 형사들 4:51 184 0
새벽배송 자랑글 4:50 27 0
생리도 안하면서 배란은 왜하는거야 개빡치네 4:49 16 0
여권 사진 때문에 재발급받는거 어케 생각해... 4:48 20 0
넷플 구독하는 익 있어? 4:48 18 0
4대보험 회사에서 다내? 아니면 반반씩내?1 4:48 17 0
모레모 리커버리밤 좋아???살까 말까4 4:48 22 0
여행숙소 어떻게 할까?? 4:48 15 0
이성 사랑방 20대 여자는 좀만예뻐도 피곤해지는듯 3 4:4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