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6l

[잡담]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폭발물 의심 전면통제 | 인스티즈

아휴 놀래라..



 
익인1
얼마나 크면 잠자다 깰수가 잇지
1개월 전
익인2
진짜 심장아프다
1개월 전
익인3
ㄴㄷㅠㅠ 자다가 개 깜놀
1개월 전
익인4
하 자다가 전쟁난줄;너무 놀램
1개월 전
익인5
에?ㅜ 광진구 폭방 소리 들렸어?
1개월 전
익인6
ㄴㄴ그냥 어제 폭탄심었다고 전화온거...
1개월 전
익인5
깜짝아 본가 어대 근처인데 걱정됐어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739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9 11.18 13:34332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9 11.18 16:0829118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524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4261 0
반려동물 강아지 빨간 눈물2 2:36 25 0
뭔가에 중독된 모습 너무 싫음 1 2:35 126 0
초딩때 부모가 공부로 유난 떨면4 2:35 24 0
성깔 드러워진 건 어떻게 해야돼 4 2:34 71 0
먼가 한국이랑 일본은 마름 기준이 비슷한데 중국은 극한의 개말라가 기준인듯..8 2:34 212 0
일년에 한번뿐인 시험 합격하는 사람은 똑똑한거지 공시도?1 2:34 100 0
외적으로 잘 꾸미는 여자애들은 자매 있는 경우가 많더라4 2:34 86 0
썸붕도 이렇게 화나고 힘든데5 2:33 124 0
카페 알바익들 롱치마도 입어??4 2:33 147 0
콧볼 보톡스랑 코 실래프팅 해본사람 있아? 4 2:33 55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들에게 첫사랑은 뭘까 17 2:33 148 0
하 ... 이 새벽에 탈출극 시작됐다...4 2:32 276 0
노래만 부르면 말할때 목소리랑 달라져.. 6 2:32 24 0
A vs B2 2:32 43 0
난 중딩때 오타쿠 말투 엄청 썼다능 1 2:32 33 0
여기에 남자 손 드러바1 2:31 18 0
사주랑 신점이랑 다른게 정확히 뭐야?? 9 2:31 211 0
이 도서 아는익 있어? 초딩때 권장도서라고 4 2:30 387 0
목감기 각인데 지금 당장 뭘 하면 감기 안 걸릴까...?6 2:30 103 0
좌식 공장알바 오때..? 1 2:2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20 ~ 11/19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