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한번울릴때마다 심장떨어지는거같아


 
익인1
잠 두번이나 깸..
4일 전
글쓴이
ㄱㄴㄲ 좀 쉬자 안그래도 내일 바로 출근인데..
4일 전
익인2
아까 건 이해하는데 개방은 왜..
4일 전
익인3
ㄱㄴㄲ
4일 전
글쓴이
그니깐 그냥 일반 알림이면 충분하다 보는데 담당자 실수인지뭔지 빡친다
4일 전
익인4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3 10.04 21:413696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15 10.04 18:4819259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86 2:401274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7 1:0224298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6 10.04 18:4324100 0
아 해외사는데 그 흔하디 흔한 한국 치킨 못먹는게 슬프다 10.01 11:38 28 0
카페알바나 식당알바들아 주부습진 어떻게 해ㅠㅠ?6 10.01 11:38 29 0
이런코에 콧볼보톡스+코조각주사 추천해??? 40 10.01 11:37 26 0
하 진짜 다들 뮤슨일 하고 사냐 10.01 11:37 44 0
친구랑 트러블 생긴 뒤로 연락이 잘 안됨2 10.01 11:37 73 0
도미노 포테이토 나폴리vs씬 골라주라 10.01 11:37 15 0
아이폰16 애플스토어에서도 바로 구매 못하낭? 10.01 11:37 22 0
이경우에 알바 중복지원 해도 될까? 1 10.01 11:37 18 0
간호익들 중에 임상경험 없이 탈임상한 사람 있을까 2 10.01 11:37 87 0
다들 평소에 퇴근하고 집오면 몇시야?10 10.01 11:37 57 0
붙이는 누브라 땀 고이는거 장난아님 진짜ㅋㅋㅋㅋ 10.01 11:36 14 0
나는 달라붙는 롱스커트가 너무 좋아...5 10.01 11:36 229 0
오늘 빨간 날인데 나 왜 학교 감1 10.01 11:36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공휴일이 너무 싫어5 10.01 11:36 209 0
27살 취준생인데......좋은데 취업하긴 글렀겠지....?6 10.01 11:36 209 0
발바닥에 이런게 났는데 뭔지아는사람? 10.01 11:36 35 0
남자들은 여자 스푼라디오 목소리 별로 안 좋아해? 2 10.01 11:36 38 0
유행 안 타고 편한 운동화 알려주라!2 10.01 11:35 44 0
분명 어젯밤부터 오늘 눈 뜰 때까지 편의점 털 생각했는데 10.01 11:35 21 0
사무직 진짜 안 맞음 10.01 11:3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24 ~ 10/5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