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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3l
캥거루족이라 비꼬는지 모르겠네
월세 가격이 좀 높아야말이지
전세는 사기당할 위험 크고

돈 없는 초년생때는 최대한 본가에서 빌붙어살면서
돈이라도 모아놔야 독립을 하지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놓은것도 있으면서
캥거루족이라 부모님 등골 빨아먹는것처럼 표현하네


 
   
익인1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정말 뭣도 모르고 말하는 거라서 타격 ㄴㄴ 아마 대학생들이지 않을까? 막연히 자기는 취직하면 독립해서 멋진 커리어 인생을 쌓을거라고 생각하는?
3시간 전
익인2
직장 있고 생활비 드리면서 살면 아무도 뭐라 안해
3시간 전
글쓴이
난 직장다니고 있고 생활비도 월 20씩 드리긴 하지만
솔직히 생활비 아까울때도 많아
내가 부모라면 보증금 못대줄거같으면
생활비 안받을듯

3시간 전
익인2
20이면 너무 적은거 아니야..? 나는 관리비 내가 내고 식비까지해서 월 60드리는데.. 그래도 자취비용의 절반도 안되니께..
3시간 전
글쓴이
월 60 줄거같으면 독립해서 살지
본가에 안있지
월 20도 나한텐 적은돈 아니야

3시간 전
익인4
222..60줄거였으면 독립이 낫지..
3시간 전
익인2
4에게
주거비 생활비 다 커버되는데 독립이 나아?

3시간 전
익인2
그래..? 나는 자취하려면 월세만 보증금 1000월70에 생활비 적게 잡아도 7-80은 깨질텐데
3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생활비 20은 부모님이 먼저 제안하신 부분이야
부모님이 그 금액이 적절하다 판단하셨으니까 정하신 거겠지
근데 익인이가 적다 많다 판단할 건 아니지 ㅋㅋ

3시간 전
익인6
60에 독립할거면 한번 해봐봐
60은 싼거였구나 그럴듯

3시간 전
익인2
6에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이라도 쌈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익인2
안드리면 그게 얹혀사는 캥거루인거야 ㅋ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청년들이 살기 힘든건 맞는데
얹혀살면 그래도 식비랑 월세는 많이 절감되니까
어느정도는 고마움의 표시로 드려야한다고 생각하긴 함
생활비 아니면 간헐적 용돈이라도

근데 사람마다 가정마다 상황이 다 같진 않으니까 금액에
대해서는 서로 적절하게 타협해서 내야겠지
정답이 없음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아 그치 ㅠㅠ (머쓱)
좋은 하루 보내 익인아!

2시간 전
익인2
글쎄 난 내가 잘벌어서 ㅎㅎ 니가 힘들다고 다 힘들거라고 생각하진 마 ㅋ 힘내고
51분 전
익인3
솔직히 나도 본가쪽 회사다녔으면 본가에서 다닐듯ㅠㅠ 돈 겁나깨짐
3시간 전
익인5
솔직히 부모님이 여유있고 ㄱㅊ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난 오히려 카드도 받아쓰는데.. 가족도 뭐라안하고 오히려 같이 사는게 좋다하는데 남이 뭐라하는거 이해안되긴함
3시간 전
익인8
생활비도 드려야하는거야..? 부모님 여유 없는것도 아니고ㅠ 가족끼리 같이 사는건데 돈까지 드려야하는건가,,?
3시간 전
글쓴이
취업했는데 부모님이 따로 생활비 얘기 없으시고
집에 여유있으면 안내도 돼!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간에 도의적으로 내는건데
서로 타협가능한 수준에서 드리면 되는거라 생각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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