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대부분 실내에서 시간 보내기는 하는데…


 
익인1
ㅇㅇ.. 추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35 7:372619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11 09.30 21:4725245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87 9:2719108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53 09.30 20:0312874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0 09.30 21:455239 0
남동생이 거의 처음으로 머리를 길렀단말야 12:3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올줄 알았는데 진짜 안오네1 12:32 90 0
조커 본 사람?ㅋㅋㅋㅋ 약스포2 12:32 33 0
물어보면 '아 몰라 나도ㅠㅠ' 이러는 부류들 극혐임 진짜6 12:32 241 0
피부과약 일주일째인데 변화 없으면 효과없는거지?9 12:32 49 0
확실히 남자 성추행은 신경을 안쓰네2 12:32 34 0
근로장려금 잘아는 익있어? 12:31 9 0
진짜 나만큼 게으르고 노답인 사람 엊ㅅ을 듯 12:31 19 0
이쁘장한 익들 받는 대우 머잇어? 11 12:31 105 0
반숙란 앞으로 사먹으면 안되겠다.. 12:31 188 0
대만 혐한이 심해 ? 12:31 14 0
스터디 새로 들어갔는데 집에서 한대… 걱정되는데 어떡하지 8 12:31 24 0
분위기 있는 사람들 특징은 뭐인 것 같아??1 12:31 19 0
오히려 이쁘장이 제일 외모 칭찬 많이 받는다는 거 맞말같아?4 12:30 98 0
출석채우기 차라리 십만포인트로 팔았으면 좋겠다 12:30 10 0
도로주행 공휴일에 보는거 어떨까 ?…..2 12:30 22 0
낮에도 산책 하기 괜찮네 12:30 10 0
브라질리언은 왁싱이 아니라 레이저 제모!!! 기억해 익들아10 12:30 298 0
나 유연성 보면 사람들 경악해 12:30 27 0
다이어트 질문.. 아점으로 맥날 상하이버거랑 고구마 1개 먹었어 이거5 12:3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08 ~ 10/1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