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다이어트 과하게 해서 생리끊겼었거든 7개월정도?
피임약먹고 다시하다가 지금은 살도 많이 찌고 체지방도 표준으로 돌아왔는데 4개월동안 또 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65 7:37304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66 09.30 21:4729645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6 09.30 20:0317344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4 9:2723176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423 0
일본 3박4일 50만원 환전이면 충분하겠지?? 2 13:22 32 0
스태비아 방울토마토는 칼로리 높은편이야? 어때?4 13:21 19 0
와 회사 출근해서 점심 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집가고싶더라고 13:21 11 0
노트북 같은 거는 매장 가서 사는게 싸? 아님 온라인에서 사는 게 싸??4 13:21 13 0
싸이버거에 양상추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나1 13:21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맞팔했는데 용서해도돼?12 13:21 113 0
공시 한국사 벼락치기2 13:21 14 0
다른사람이랑 잘 어울리는 법이 뭘까1 13:21 17 0
여자 공대생이면 남사친 겁나 많겠지??5 13:21 21 0
가방 둘 중 뭐 사지??! 10 13:21 81 0
이쁜이는 대답해라!3 13:21 16 0
오늘 바막 오바 아니지? 13:20 9 0
레터링케이크 6일 지났는데4 13:20 16 0
🚨🚨🚨나 진짜 너무 급해 출국건 도와줘ㅠㅠㅠ6 13:20 96 0
후리스가 일본발음인거 알았어?3 13:20 85 0
아무리 외국사람들도 외모평가한다, 남시선 신경쓴다 해도 울나라만큼5 13:20 31 0
교정한 익들 중에 교정 전이 더 좋았던 사람 있니? 13:20 10 0
한국처럼 고나리질 심한 나라 있어?6 13:20 22 0
장기비행할때 이코노미랑 비즈니스석이 그렇게 차이나?4 13:20 35 0
집에서 본인만 다혈질 아닌사람?ㅋ 13:20 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0 ~ 10/1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