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걸로 알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그냥 궁금해서..
굳이 고르자면??
1. 차단한 게 마음 남아있는 거
2. 차단 안 한 게 마음 남아있는 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글쓴이
글킨하지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 사바사라....나만해도 미련있어도 그냥 냅두고 미련없어도 그냥 냅두는 스타일이라
1개월 전
익인4
사바사에 찼냐 차였냐에 따라서도 다를 듯.. 나만 해도 차였을 때 미련 적당히 남으면 냅두고 상대방이 차갑고 완고한데 내가 미련이 너무 커서 걔 인스타 보는 것조차 힘들면 차단해. 내가 찬 경우면 미련 없어도 걍 냅두다가 상대방이 헤어진 거 땜에 너무 힘들어하면 차단하는 게 서로 좋을 거라 생각해서 차단하고.. 사바사+케바케가 너무 심한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5
차였을 때는 미련 찼을 때는 꼴도 보기 싫은 것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2 11.18 16:416487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4 11.18 16:0834769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1 11.18 14:486718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106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6547 0
연차갔다왔는데 오랜만에보니까 반갑네 ㅋㅋㅋㅋ 7:52 17 0
전신경락 원래 이렇게 아픈거야?1 7:52 15 0
개인적으로 내 친구들이 가장 많이 결혼한 시기는 7:52 47 0
동덕여대 질문2 7:52 49 0
쿠핑 개빡치는점 7:52 29 0
인천공항에 사람 진짜 많다1 7:52 18 0
간호익 퇴근하고 진짜 개현타와서 버스로 1시간 거리 걸어가는 중7 7:52 149 0
전애인 다시연락올까? 7:52 5 0
이성 사랑방 마기꾼 여자애 맨날 지 번호 따였다고 자랑하는데 너넨 믿음?5 7:51 47 0
이성 사랑방 어제 12시반에 문자했는데 답없는거 몇시까지 ㄱㅊ?1 7:51 25 0
히트텍에 브이넥 가디건 7:51 10 0
직딩들 다 이러남 7:51 57 0
짝한테 동생같다는 말 들으면 짝 망한거지1 7:51 15 0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낮은데 좋은 아파트살면2 7:51 20 0
평일 편의점 제일 사람없는 시간대가 언제야 2 7:51 5 0
이태원클라쓰1 7:51 8 0
그사람 날 어떻게 생각할까? 7:50 6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자리 17 7:50 51 0
아 카카오맵 버스 시간 안 뜨길래 놓쳤네 하고 다른 버정 가는데 내가 타려던 버스 .. 7:50 73 0
차라리 안에 얇게 입고 롱패 입는게 나으려나1 7: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08 ~ 11/19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