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51 7:3748342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95 12:2931354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56 9:2741753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373 17:02488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722 16:084968 0
풀빵 먹고싶다🥺🤤1 14:00 14 0
생일선물 돈 보탠다고 하는거 별로야?5 14:00 45 0
수능 영어 1이었는데 토익 책 추천 plz2 14:00 13 0
명란 파스타 만들기 쉬워?1 13:59 15 0
버즈 3 저번에 뭐 불량이 많다고 그랬던거같은데 13:59 13 0
폴로 모자 선물로 어때?? 13:59 19 0
혹시 도어락 락 어떻게 푸는지 아는 사람 ㅠㅠㅠㅠ4 13:59 40 0
깜장색 신발 뭐 살까???🙏🏻1 13:59 18 0
부업 어디서 구하는거냐,, 월급 부족해서 부업해야할거같은디 13:59 17 0
겜덕 pc 셋업 다시함 ㅎㅎㅎ 40 13:59 16 0
나 이 정도면 런해도 되는 거 맞지…?1 13:59 26 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해본 사람들아 13:59 20 0
엄빠가 내 주방 서랍 열어볼까봐 무섭다 13:58 29 0
로카티 사려고 하는데 13:58 11 0
오늘 날씨 넘 좋다! 13:58 18 0
서울 케이크 맛집 어디야.. 2 13:58 16 0
직장다닐때 13:58 17 0
교회 찬송가? 찾아줄 익 ㅜㅜ3 13:58 20 0
간식 골라줄 사람 13:58 9 0
헐 울집 강지 목욕 두번 시켰대 5 13:5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