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아무래도 환경이 남자들만 있으니까??

그건 그거고 또 별개인가



 
익인1
딱히? 여자동기들이랑 더친하니께...
1개월 전
익인2
없는 사람은 없더라
1개월 전
익인3
사바사인듯...우리 여초과인데 남자애들은 남자애들끼리만 놀더라...
1개월 전
익인4
남자동기들이많은거지..
1개월 전
익인5
ㄴ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85 8:468541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64 11.18 16:563671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87 11.18 21:0612018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16 9:333389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54 11.18 22:4312600 0
이성 사랑방 이거 연애할때 불안형인가2 10:17 44 0
위랑 소화기관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줘🥲 10:17 7 0
사람 보는눈이 참 가지각색이구나 10:17 9 0
유선 이어폰 쓰는 데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좀 쳐다보는 거 같긴 함 10:17 5 0
친구랑 여행왔는데 비온다고 친구가 이번 여행은 망했대3 10:17 195 0
감기기운 때문에 마스크 썼는데 사무실도 건조해서 안구건조증 눈 말라가는 중 10:17 4 0
걔 나한테 연락할까 ? 10:17 6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ㅠㅠ1 10:1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 재회글 3회독하고 정리하는 이별극복 및 재회하는 법 5 10:17 50 0
다이어트중인데 점심 추천해주랑...3 10:16 10 0
신입인데 연차쓰고싶은날 한번에 얘기하는거 별로야..?9 10:16 163 0
오늘부터 남미새되려고3 10:16 110 0
이성 사랑방 나도 진짜 쓰레기다1 10:16 30 0
이사 때문에 연차내는 거 ㄱㅊ겠쥐?6 10:16 76 0
약 뜯을 때 그 은박지? 거기에 손 베임...4 10:16 13 0
오미자가 불면증에 좋대4 10:15 15 0
읽고싶은 책 있는데 1 10:15 9 0
아니 배고픈상태에서 만두 5개면 배 조금은 차지않아?? 10 10:15 24 0
목 짧고 어깨 넓은 사람은 무슨 카라 입어야돼…1 10:15 14 0
얘드라 나 큰일 낫어 10:1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50 ~ 11/19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