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잡담] 익들아 만약 제일 친한 친구가......... | 인스티즈

바선생이 되면 어떡할래




 
익인1
나가라할 듯
3시간 전
익인1
사실 내가 도망갈 것 같음 나 바퀴 개무서워해서
3시간 전
익인2
이악물고 모른척
3시간 전
익인3
죽이진 못하고 그냥 밖으로 내쫓을것같음
근데 이미 바퀴벌레가 돼버렸는데 살려둬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3시간 전
익인4
나한테 달려들라고만 하지 말고 먹을거 줌 ㅠㅠ
3시간 전
익인5
박스에 미니집 만들어주고 해결방법 찾아볼듯
2시간 전
익인7
2222
2시간 전
익인6
발을씻자 뿌림
2시간 전
익인8
?? 친한친구가 아닌 거 아님? 아니면 친한친구가 없거나
2시간 전
익인8
데리고 있다가 부모님께 보내야지
2시간 전
익인9
통에 넣어서 집에 데려다줌
2시간 전
익인10
당분간 보지말자 함
2시간 전
익인11
일단 설탕물이라두 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나만 연휴 퐁당퐁당이 더좋아? 28 16:06 609 0
다이어트하면 인생노잼임3 16:06 37 0
수영 익들아 질문 ,, 16:06 11 0
와 오늘 스타벅스 사람 장난아니다 ㅋㅋㅋㅋ8 16:05 571 0
출근했지만 6시간째 놀고있는중... 16:05 8 0
생리공결 안해주는 학교가 많구나; 난 다 해주는줄2 16:0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람 괜찮고 둥만 바라보는데 옷 못입으면 어케할거야?7 16:05 7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너무 희망회로 같아?1 16:05 51 0
와 요줌 날씨 좋으니깐 초파리 장난 아니네 16:05 11 0
엘베 문 한가운데에 서있는거 댕싫ㅡ음 16:05 14 0
익들아 신입으로 첫회사 다니고있는데 수습기간 버틸까말까 오바야..?? 16:05 12 0
옷 골라줄 공주들 구함🎀🌷5 16:05 34 0
30대는 쇼핑몰 어디가???3 16:05 18 0
취미로 영상 편집 하는 익들 있어???9 16:04 24 0
선풍기 분해해서 먼지 씻어야 하는데3 16:04 11 0
선착순 두명 재미로 사주 봐줄겡~ 25 16:04 42 0
사장님이 월급을 잘못주셔서1 16:04 32 0
요즘 혼전임신>결혼이 많아진 거 같음6 16:04 286 0
100층 오르는 걸로 살이 빠지긴 해?4 16:04 15 0
와 나 아까 3시반에 일어남... 16:0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