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뭐가 더 어려워?


 
익인1
1
3시간 전
익인2
난 2 문제은행식이 훨 나았움ㅠ
3시간 전
익인3
둘 다 다르게 어려워.......
3시간 전
익인4
2..
1은 하루하고 붙었는데 한능검은 몇주하고 2급 뜸ㅋㅋ

3시간 전
글쓴이
헐 컴활1급 필기를 하루만에? 언제 시험봤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누가 내 인스타 고양이사진에 나비탕이라고 달았네4 15:59 77 0
아직 니트 얇은 원피스입기 좀 덥겟지? 15:59 6 0
혹시 선물용 손수건 골라줄 수 있으까?5 15:59 18 0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 궁금한게 파니니 카드1 15:59 12 0
다이어트 하는데 하루 두번씩 견과류 먹으면 안되나?? 15:58 10 0
근데 진짜 한국사 공부하고 있는데 일본 너무 싫어짐,2 15:58 21 0
와 커뮤에서 이대 욕먹는다는 게 이런 거구낰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3 15:57 71 0
하.. 진짜 무슨 8시부터 지금까지 공사함1 15:57 12 0
🤍흑백 지금 볼까 담주에 몰아볼까🖤 15:57 16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1 15:57 33 0
아이 낳을 생각 없는데 엄청 일찍 결혼하는거 보면 의아할거같아?3 15:57 11 0
깔끔한성격은 왜 그런거야? 외적인거도 그렇고 집이랑 그런거8 15:57 55 0
카페일 하는데 자꾸 음료맛 이상하다고 먹어보래...47 15:57 651 0
내일 날씨 뭐야 ...?1 15:57 42 0
자켓 색 좀 골라주세용1 15:5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포기하는방법4 15:56 86 0
피티 10회 받았고 20회정도 더 끊으려는데2 15:56 13 0
여자 운동한몸은 어디서 티나!? 상체8 15:56 34 0
생리 전 감정기복 pms 때문에 피임약 먹고 효과 본 사람 있어?8 15:56 21 0
홀서빙 알바 힘든거는 서빙보다도 15:5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