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와플
도넛
요아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아니 요즘 사람들은 마름 기준이 키빼몸 120대인가…1 15:40 48 0
근데 나 진짜 대충 살거든? 근데 행복지수 높은 듯25 15:40 340 0
공장 다니는 익 있어?2 15:40 29 0
어우 이제 커피 못 마시겠는데... 15:40 9 0
지방 사는 사람들아 어떻게 놀아? 광역시 말고16 15:40 65 0
니네는 초등학교 때 친구가 진짜 친구 같아?13 15:39 145 0
환절만기만되면 면역체계 무너지누2 15:39 38 0
감기기운 있을때 편의점 깊티 15:39 12 0
요즘 중고딩 시험기간임??? 2 15:39 20 0
익들아 나 쌍수 다시 할까..? 40 16 15:38 293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너네 솔직히 강아지 한번도 때린적 없어?3 15:38 66 0
생각 없이 친구한테 했던 말실수 있음?2 15:38 22 0
꽈백 최선생에서 핫도그 시켰는데 빨리 와라아아2 15:38 11 0
익들은 친구가 이러면 의아할거같아?3 15:38 31 0
요즘 인형 키링에 빠짐 15:38 11 0
아이폰 쿠팡 사전예약 끝나고 사려면 바로 못 사? 1 15:38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몸 보여주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 복장이야?17 15:38 203 0
앞머리 있는 익들아 옆머리 공부할때 안거슬려? 15:38 12 0
이성 사랑방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결혼 생각했던 전애인 바로 잊을 수 있어?3 15:38 60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무개념인지 아닌지 50 대 50으로 갈린대3 15:3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