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것도 귀찮으면 나 왜 사냐 진짜 
허허


 
익인1
당장인나!!!
4일 전
글쓴이
꺄악,,, 5분 만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10 13:0923492 4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197 16:151393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561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5432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71 10:594094 0
사촌 언니가(28) 결혼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81 10.01 17:46 3155 0
와 당근에서 사기 당함 내가 판매자인데4 10.01 17:46 64 0
이번달 3번째 영업일은 다음주 월요일인가? 10.01 17:46 7 0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청소...9 10.01 17:46 27 0
집에서 레이저제모기 쓰다보면 쏠 때 실수로 보지않아?3 10.01 17:46 98 0
맥날 애플파이 다시 나옴? 10.01 17:46 13 0
옷 어디서 사?2 10.01 17:45 39 0
가족들한테 어케하먄 짜증 안 낼 수 있을까4 10.01 17:45 141 0
오우 타로익 글 또 올렸네37 10.01 17:45 667 0
삼겹살로 할 수 있는 요리 머가있을까4 10.01 17:45 23 0
아빠 암일수도 있다고 정밀 검사 받아보랬었는데 의사가 별거 아니래2 10.01 17:45 31 0
티비는 멀티뷰로 못보나? 10.01 17:45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시간을 갖자고했어..4 10.01 17:45 178 0
다이어트 중인데 포케 어떰?1 10.01 17:45 38 0
자취방 구할때 직장이랑 가까운게 짱일까..?1 10.01 17:44 33 0
수트핏 이쁠라면 운동 해야해??? 10.01 17:44 13 0
남친이 차샀는데 선물로 소화기 어때? 6 10.01 17:44 43 0
갑자기 찐만두 10.01 17:44 10 0
된찌 vs 김찌3 10.01 17:44 16 0
서울 버스 잘아는 익 있어? 10.01 17:44 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18 ~ 10/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