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디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ㅠ


 
익인1
동대문 문구거리랑 일산에 고전문구 파는 문구백화점 아런데가면 많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날씨 시원해지니까 야외운동 할맛 난다1 10.01 19:51 34 0
하얗고 살집있으면 통통하면 귀엽더라 10.01 19:51 71 0
범죄자 얼굴 공개 하고 안하고 기준이 뭐야?1 10.01 19:51 21 0
새치 있잖아... 머리카락 말고 음모에도 나...?? 1 10.01 19:51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애인을 사랑하면 뭐하고있는지 궁금해한대4 10.01 19:51 267 0
왜 울면 머리가 아픈걸까 10.01 19:51 45 0
실내자전거 재밋당 10.01 19:50 16 0
음악선생이 나 노래하는데 비웃었는데 비웃을정도는 아니지 않아?3 10.01 19:50 19 0
이성 사랑방 아아 소개 받은 사람한테 연락왔다3 10.01 19:50 107 0
주변 지인 중에 자살한 사람 있어?3 10.01 19:50 113 0
8:30분 넘은 줄 알았는데 8시도 안 됐어..!!! 10.01 19:50 9 0
카톡 궁금하고 잇는댕2 10.01 19:50 43 0
벌레먹은쌀 무료나눔한적있거든?20 10.01 19:50 953 0
홍대살면 정지선 쉪 티엔미미 대신 가주세요 ㅅㅍㅈㅇ 10.01 19:50 42 0
오늘 개추운데 러닝 가능…?? 10.01 19:50 15 0
혹시 가위 하나만 수하물로 부칠 수 있어? 10.01 19:49 17 0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 한 익 있어?3 10.01 19:49 20 0
저녁 짬뽕 순찌 머먹지8 10.01 19:49 17 0
파바 쁘띠얼그레이자몽 파운드 먹지마.. 10.01 19:49 19 0
내일 긴팔 하나만 입으면 추울까?? 10.01 19:4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2 ~ 10/4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