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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49l
혹시 올 겨울에 외국 갈 일 있냐고 안가면 안되냐고… 자기가 꿈을 꿨는데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이 펑펑 오는 날에 내가 쓰러져있고 그 위로 눈이 쌓이면서 숨이 멎어가고 있었다는거야… 그 모습을 서양인들이 내려다 보고있고ㅠㅠㅠㅠ 나 12월에 유럽여행하려고 계획 다 세워놨고 이제 예약만하면 되거든… 12월 한달을 통으로 가려고 주 7일 일하면서 여유자금 다 모아놨는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거야…? 나혼자 가는 여행이야ㅠ
+돈 더 모아서 내년에 마음 편히 다녀올게ㅠ 올해는 따뜻한 나라로 일주일정도 다녀오는 걸로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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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안갈래 ㅠㅠ
2시간 전
익인2
헐..나라면 안갈래
2시간 전
익인2
연락 없다가 갑자기 온거면 더더욱
2시간 전
익인3
헐ㅋㅋ 나라면 못갈거 같음
2시간 전
익인4
유럽말고 다른나라로 변경할듯 난 동남아로..
2시간 전
익인5
헐 심지어 혼자야
2시간 전
익인6
안갈래.. 여행 가는거 말 안했는데 꿈 꾸신거지?
2시간 전
글쓴이
엉… 2년만에 연락한거ㅠㅠ
2시간 전
익인7
최근에 받은거면 한창 신발 끝내줄때긴 한디..
2시간 전
글쓴이
최근은 아니고 3년정도 된거같아
2시간 전
익인8
가지 말자...
2시간 전
익인9
우와 너가 유럽 가는거 아예 몰랐지 그 사람??? 개신기하네
2시간 전
익인9
솔직히 해외 따뜻한 나라로 가는거면 모르겠는데 라필 눈밭 위인데 유럽이라니 개소름
2시간 전
익인10
일반인도 아니고 무당이면 말 듣자...
2시간 전
익인11
와... 나라면 안 감ㅜㅜ 바로 다 취소 때린다 해외야 나중에라도 가면 되지만 물론 일정 상 못 강 수 있어도 난 안 간 거 후회 안 할 듯
2시간 전
익인12
난 감 무당을 안믿어서
2시간 전
익인12
인스타 스토리나 뭐 그런거보구 전해 들은걸수도 있으니까
2시간 전
글쓴이
나 인스타 안하고 내가 여행가는거 같이 사는 친구말고 아무도 몰라…
2시간 전
익인12
그름 가지마
2시간 전
익인25
와 근데도 해외 가는걸 어떻게 안거지?
그 무당 신기하다..

2시간 전
익인115
같이 사는 친구가 이야기한거 아녀???
1시간 전
글쓴이
친구랑 지인이랑 모르는 사이ㅠ
1시간 전
익인13
미신을 안 믿는 편이지만 무당된 지인이 뜬금없이 연락와서 여행 가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 아쉽지만 나는 안 갈 거 같긴함.. 솔직히 상대방쪽에서도 오랜만에 연락을 이런 얘기로 하면 기분 나쁠 거 알고도 위험하다고 알려주는 거니까
2시간 전
익인14
흐음….. 눈 안오는 나라로 갈래
2시간 전
글쓴이
유럽 크리스마스에 로망있어서 가는거라…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내년에 가든 해야겠다ㅠ

2시간 전
익인309
유럽크리스마스 별거없다 ㅠ 그냥 담에가자
16분 전
익인15
호주 가는건 어때?
2시간 전
익인16
아 난 안 갈래….난 저런 거 되게 믿어서
2시간 전
익인17
나 재미로 점이나 타로 보는데
주변에 신기 있는 사람들... 갑자기 연락 와서 뭐 하지 말라고 하면 꼭 듣는다....

2시간 전
익인18
근데 무당이 저렇게 세세하게 말하면 천기누설이라 두루뭉실하게 말하지않나?? 너무 세세한데ㅠㅠ
2시간 전
익인17
ㄴㄴ 저런 사고수 이런 건 알려줘도 되는 거 같아 나도 종종 들어
2시간 전
익인19
헐... 그럼 가지말자.
2시간 전
익인20
나라면 걍 감 안믿기도 하거니와 어차피 한국에도 눈 오고 서양인 있어서 외국 안나간다고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2시간 전
익인21
난 안감 그런거 최근 삼재씨게 겪으면서 믿게돼서ㅠㅠ 특히 2년만에 연락줄정도면 안감
2시간 전
익인22
절대안가지
2시간 전
익인23
안가는게 좋을듯
2시간 전
익인24
절대 안가지
2시간 전
익인24
예약 아직 안한거니까 오히려 다행이지 수수료도 없고 나중으로 미루자
2시간 전
익인26
나라면 안갈듯..
2시간 전
익인27
와 나는 이런거 잘믿어서 신점보러 안가는사람인데 (무서워서) 묻기도, 말하기도전에 먼저 연락한거면 안갈래...! 고마운마음도 들듯ㅜㅜ
2시간 전
익인27
이거 읽는데도 소름돋는다
2시간 전
익인28
절대 안감 ;
2시간 전
익인29
그 지인이 쓰니 겨울에 여행가는거몰랐는데 저런연락한거면 절대안감
2시간 전
익인30
예약안한거면 절대 안가..
2시간 전
익인31
너무 딱 맞춰서 얘기하니깐 쫌 그렇긴 하다
2시간 전
익인31
아님 내년 겨울에 가는건 어때?
2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ㅠㅜㅠ
돈 더 모아서 호화롭게 가야지ㅠ

1시간 전
익인32
오엠지 절대 안가 ㄷㄷ
2시간 전
익인33
무당을 믿어?????????진심......?????????
2시간 전
글쓴이
사주도 안보는 사람인데 찝찝하니까 그냥 내년에 맘편하게 가려고ㅠ
1시간 전
익인34
가지 말자 안 믿어도 혹시 모르니까 안 갈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35
나라면 안 갈 듯 일단 여행 가도 저 무당 지인이 한 말 신경 쓰여서 내내 마음 불편하고 불안해할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36
안감…
2시간 전
익인37
댓에 안간다는 사람 많아서 신기하다... 나는 그냥 신경 안쓰고 갈꺼 같은데....
2시간 전
익인38
2222
2시간 전
익인110
아무래도 찝찝하니까ㅠ
1시간 전
익인114
근데 실제 사고수가 있긴해. 조심하면 안 날 수도 있는데 사고 날 확률이 올라가는 시기도 있음
1시간 전
익인39
까불지말라그래 그냥 가 누구 말대로 미신이 이 나라 지배하네
2시간 전
익인40
뭐야 찝찝해.. 안갈래 친구가 걍 말한것도 아니고 무당이면 뭐
2시간 전
익인41
절대안감 진지하게
저정도 세세하고 또 이년만에 연락이면
확신이있어서한거같애

2시간 전
익인42
난 안감 꼭 가야하는 여행도 아니고
2시간 전
익인43
안갈듯
2시간 전
익인44
절대안감..
2시간 전
익인45
난 안가.... 굳이 그게 꼭 가야되는거냐 하면 그런건 아니니까...
2시간 전
익인46
안가 제주도 ㄱㄱ
2시간 전
익인47
나 무당 막 믿지도않는데 저건 좀 소름이다...어떻게저렇게 맞아?????...나라면안갈것같아.... 걍 다른 더운나라가는거어떄 ㅋㅋ ㅠㅠㅋ...
2시간 전
익인48
기분 좋게 가야 하는데 저런 말 들으면 찝찝하고 불안해서 못 감
2시간 전
익인49
가지마셈 난 무당은 아니고 예지몽 이런 거 좀 잘 맞는 편인데 전남친이 차사고 나는 꿈 꿔서 현애인 있어서 연락하면 안 될 거 같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진짜 그러면 안되지만 2년만에 다시 연락해서 뭔 일 없냐ㅐ고 물어봤는데 ㄹㅇ 차사고 나서 얼굴 광대뼈 부서지고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고 함 ㅠㅠ
2시간 전
익인50
와 나 그정도묜 안가 절대 무서워
2시간 전
익인51
목숨 걸린 일인데 찝찝함ㅋㅋㅋㅋㅋㅋ 안믿는거랑 별개로 그냥 찝찝해서 여행가면 즐겁게 못갈듯
2시간 전
익인52
전화 할정도면 안감
2시간 전
익인53
난 솔직히 과학적으로 안믿는데 저게 긁어부스럼임.. 이미 저렇게 들은이상 심리적으로 압박감심해져서 사고날 확률이 높아질수밖에 없음.. 담에가거나 다른곳가거나 하는게 맞지
2시간 전
익인54
찝찝하다
2시간 전
익인55
굳~~~이 연락까지 해서 말 해줄 정도면 안 가는 게 나음
2시간 전
익인56
와 절대 못감
2시간 전
익인57
미신이어도 개찝찝해서 어케 여행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58
난 안 갈래..
2시간 전
익인59
나라면 무조건 간다ㅋㅋㅋ 이걸 직접 확인할수있는데 안가??
2시간 전
익인60
난 내 가족이 무당 말 안 듣고 무시했다가 큰 일 당한 적 있어서… 우선 나라면 절대 안 가
2시간 전
익인61
난 찝찝해서 안갈래.. 내 친구도 신내림은 안받았지만 꿈꾸는 거 대부분 맞추고 집안 대대로 신기있는 앤데 얘가 말하기를 자주 안보는 사이일수록 꿈에 선명하게 나온다더라. 오랜만에 연락온거면 더 주의깊게 새겨들어
2시간 전
익인61
그정도면 너가 죽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안좋은 일 생긴다는 의미 같아
1시간 전
익인62
가지마..
2시간 전
익인63
너도 찝찝해서 이 글 올린 거 아님?
2시간 전
익인64
나라면 안갈래
2시간 전
익인65
나라면 안갈듯 만약 간다해도 여행중에 계속 생각나고 찝찝해서 제대로 못즐길거갘애
1시간 전
익인66
찝찝하면 ㄴ
1시간 전
익인67
나라면 안가
이 말을 들은 순간부터 여행가서까지
온전히 즐기질 못 할 거 같아 계속 혹시.. 조심.. 이런 생각이 지배해서..

1시간 전
익인68
와 난 찝찝해서 걍 안감 차라리 미루던가 일찍가던가하지
1시간 전
익인68
아니면 아예 계절반대인나라가면안되나?
1시간 전
익인69
내 지인이 말해준거면 안갈랭
1시간 전
익인70
뭔가 도둑들 생각나네
나라면 안갈래 좀 미루던가ㅠㅠ

1시간 전
익인71
내년에 가 뭐하러 찝찝하게 가니
1시간 전
익인72
난 안갈래...올해는 피하자ㅠㅠ
1시간 전
익인73
다른 무당 한번 더 찾아가보고 결정함
1시간 전
익인74
무당안믿어서 감 나도 친척중에 무당있는데 맞춘거 절반 틀린거절반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안믿어 이젠!
1시간 전
익인75
차라리 안가서 아쉬워하는게 낫지 가서 후회하면 저건 답도없잖아.. 나라면 안갈듯....
1시간 전
익인76
절대 안 감
1시간 전
익인77
찝찝해서 좀 미룰 듯;
1시간 전
익인78
절대안가ㅜㅜ
1시간 전
익인79
찝찝해서 못감
1시간 전
익인80
난 절대 안 감
1시간 전
익인81
안좋은 소리 듣고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봐ㅠㅠㅠㅠ
1시간 전
익인82
안믿는다 해도 가면 계속 생각나고 찝찝할듯ㅠㅠ 아쉽지만 미루자…
1시간 전
익인83
절대 안 감
1시간 전
익인83
근데 진짜 소름돋는다...
1시간 전
익인84
헉 나라면 찝찝해서 안 갈 듯..... 그냥 가더라도 쓰니도 계속 신경 쓰이지 않을까?ㅠ 눈 오면 눈 오는대로 안 오면 안 오는대로 친구가 한 말 생각날 듯... 그러면 여행을 제대로 못 하니까ㅠㅠ 차라리 다음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1시간 전
익인85
절대 안가
1시간 전
익인86
안 감 ... 내 지인 + 몇 년 만에 연락 + 다 맞춤 = ..? 바로 취소..
1시간 전
익인86
안가면 후회라도 하지 저 일이 찐으로 벌어지면 후회도 못한다..
1시간 전
익인87
안 가지 ㅠㅠㅠ
1시간 전
익인88
안가 여행계획도 몰랐던 무당친구가 전화한다? 바루취소 ㅋㅋㅋ ㅠㅠㅠㅠ
1시간 전
익인89
찝찝해서 안가 아직 예약도 안했으면 더 더욱 안가
1시간 전
익인90
안감.
1시간 전
익인91
다들 진짜 저 한마디 때문에 계획했던 여행을 취소한다고...? 진심??
1시간 전
익인92
안갈래...괜히 찝찝해ㅜ
1시간 전
익인93
안 믿어도 괜히 찝찝해서 수수료 같은 거 없이 미룰 수 있으면 미룰 듯 하필 또 혼자 여행가는 거라고 하니...ㅠㅠ
1시간 전
익인94
무당이 머 좋다고 하는말은 안믿어도 걍 조심하라는건 조심해서 나쁠거없다생각해서 걍 안갈듯ㅋㅋㅋ 차피 아직 아무것도 예약은 안한거아냐?
1시간 전
글쓴이
다행인건지 아닌지 아직 아무것도 예약안했어ㅠ 이번달 월급받으면 목표한 금액 다 모은거라 예약하려고 했는데 그냥 돈 더 모아서 내년에 호화롭게 가려고…
1시간 전
익인94
응 그냥 오히려 내년에 더 좋게 가라는 뜻인가보다~하고 내년에 가자
1시간 전
익인95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찝찝해서 못가겠네 아놔
1시간 전
익인96
나라면 안가…
1시간 전
익인97
난 안갈래... 더운나라 가거나 봄에 가면 안되남
1시간 전
익인98
무섭다..최근에 신받은게 신발좋다는 말이 있어서
1시간 전
익인99
나라면 찝찝해서 못 갈듯... 신 받은지 얼마 안될수록 잘 본다며
1시간 전
익인99
한달내내 불안하게 여행다닐수는 없음..
1시간 전
익인100
난 안 가.........
1시간 전
익인101
조심해서 나쁠거 없엉...
1시간 전
익인102
절대안가
1시간 전
익인103
절대 안감.. 어디서 주워듣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몇년만에 연락와서 저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한다고? 나라면 못감..
1시간 전
익인104
니가 가는 걸 알고 있었음? 몰랐던거면 난 절대 안가..
1시간 전
익인105
믿진않지만 굳이 찝찝함을 이기면서까지 가고싶진 않을듯 ㅜㅞ
1시간 전
익인203
222
1시간 전
익인235
333
1시간 전
익인106
똑같이 후회하게 된다면 가서 죽음 앞두고 후회하는 것보다 안 가고 아 그때 갈 걸 그랬나? 하고 따뜻한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후회하는 게 나을듯
1시간 전
익인106
그리고 놀러가서도 계속 생각나서 맘 편하게 못 놀 것 같어 아예 듣자마자 무시하고 잊은 게 아니라 지금도 고민중인 거잖아
1시간 전
익인297
22
22분 전
익인107
솔직히 그런 거 막 찾아다니지도 않는데 찝찝해서 안갈래.... 심지어 예약 안했는데 뭐
1시간 전
익인107
미루거나 따뜻한 곳으로 바꿈
1시간 전
익인108
미루면 안돼? ㅠ
1시간 전
익인109
가도 즐겁지 않을듯 안갈래
1시간 전
익인111
안갈래... 그냥 여행 가도 별거아닌일도 괜히? 이런 생각들어서 기분 안좋을거같음
1시간 전
익인112
어차피 예약도 안한거면 안가지. 여행 못 즐길듯
1시간 전
익인122
22 계속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소극적이 될텐데 여행의 의미가 없다 생각 미루는게 나을듯
1시간 전
익인297
33
22분 전
익인113
와 안 갈래...
1시간 전
익인116
안가..
1시간 전
익인117
안가지..
1시간 전
익인117
오히려 기분좋게 취소할듯
1시간 전
익인118
헐 .. 혼자 가는거면 난 안 갈래 ... 너무 찝찝해 여행 가서도 찝찝할 것 같아
1시간 전
익인119
아직 예약 안 한 거면 안갈듯
1시간 전
익인120
만약에 별일 안 생기더라도 여행하는 내내 생각나고 찝찝해서 편하게 못즐길듯...
1시간 전
익인121
이렇게 된 거 돈 더 모아서 내년에 더 호화롭게 가자 큰 돈쓰고 갔는데 찝찝하게 다녀오는 것보단 그게 나을 듯
1시간 전
익인123
일정을 바꿀듯...나중에 가도 되니까
1시간 전
익인125
오우 난 절대 안감 목숨이랑 바꿀순 없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혹시 모르니깐...그냥 이렇게 알게 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안갈듯
1시간 전
익인126
안 갈래... 조심해서 나쁠 거 없음
1시간 전
익인127
미신 안믿는데 찝찝해서 안갈래ㅠ
1시간 전
익인128
이런글 쓸 정도면 이미 신경쓰인다는건데 괜히 찝찝하니까 가지마 무시하고 갈거면 이렇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가기로 마음 먹었어야함!!! 조금 더 모아서 내년에 가는게 좋을듯
1시간 전
익인129
나라면 갈래.. 너의 신끼가 진짜인지 내가 테스터 해줌
1시간 전
익인147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183
ㅋㅋㅋㅋㅋㅋㅋ헐 나둥
1시간 전
익인185
엇 나도 이럴듯ㅋㅋ
1시간 전
익인130
가지말자 ㅠㅠ
1시간 전
익인131
찝찝해서 안감...
1시간 전
익인132
나도 무당 안 믿는데 저렇게까지 구체적으로 말하면 찝찝해서 안 갈 듯. 찝찝한 감정이 생긴 이상 마냥 즐겁게 가지 못 할 거 같아
1시간 전
익인133
나라면 내년으로 미룰래
가서도 계속 찜찜하고 불안할거 같아ㅜ
차라리 담에 즐겁게 여행하는게 좋을듯

1시간 전
익인134
예약 했으면 가는데 계획만 세운 거면 안갈듯
1시간 전
익인135
그분이 몰랐는데 그런소리하면 진짜 가지마 무당말 들어
1시간 전
익인135
무시 못한다니께
1시간 전
익인136
간다는 익들이 더 신기한데 난... 나도 미신 잘 안 믿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죽음과 관련된 걸 갑자기 연락 와서 말해주는 거 + 알린 적 없는 계획을 정확히 짚은 거 너무 찝찝하잖아 내 목숨을 걸고 신끼 테스트? 절대 안 하지;
1시간 전
익인137
어..와 난 미신 이런거 잘 안믿는편이긴한데 2년만에 연락온 지인이 그런말 전하면 안갈거 같아….
1시간 전
익인138
찝찝해서 안 갈듯 ㄷㄷ
1시간 전
익인139
와 어떻게가 가서 눈만와도 신경쓰일것같은데...
1시간 전
익인140
이걸 고민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감.. 무당 된 친구가 말해서 더 찝찝하고 심지어 계획만 하고 예약을 한 것도 아닌데
1시간 전
익인141
나도 점은 안믿는데 꿈은 좀 신경쓰일거 같음
경험도 있고.. 몰랐으면 모를까 듣고는 좀 찝찝하니까
어차피 예약도 안한거면 좀 미룰래

1시간 전
익인121
나 무당은 아니지만 꿈 잘 맞는 편인데 여행가기 며칠 전에 여행지에서 다치는 꿈꿨는데 그거 무시하고 여행갔다가 그 부위 그대로 다쳐서 고생함ㅠ 난 예약 취소할 수 없어서 그냥 갔지만 쓰니 예약 아무것도 안 한 상태면 미루자
1시간 전
익인143
본인이 믿으면 안가는거지
1시간 전
익인145
예약 했으면 가는데 안했으면 안갈듯
1시간 전
익인149
너무 다맞춰가지고 찝찝해서 어케감ㅋㅋㅋㅋㅋ
조심해 이거도 아니고 안가면 안되냐는데

1시간 전
익인151
헐 외국 간다는 말 미리 한 것도 아닌데 저렇게 연락 온거야..?? 개소름 나라면 못갈듯.. 그리고 더 자세히 물어볼래 무슨 말이냐고ㅠㅠㅠ
1시간 전
익인153
안감…
1시간 전
익인155
찝찝해서 가겟나
1시간 전
익인157
헐랭 2년만에 다짜고짜 저렇게 말한거면 나도 안갈듯
1시간 전
익인159
절대안감
1시간 전
익인161
종교도 없고 그런거 안 믿는 편인데 그래도 찝찝하다 예약 안했으면 안갈듯 ..
1시간 전
익인163
난 안감
1시간 전
익인165
지인이 가는거 몰랏던거지…?
나엿으면 안갈래,,,

1시간 전
익인167
나도 미신 안믿는데 이건 맘편하게 못놀듯 안갈래ㅠ
1시간 전
익인169
너무 찝찝함
1시간 전
익인171
나는 안 갈래..조심해서 나쁠 거 없지
1시간 전
익인173
난 절대 안 가.. 내 친구도 무당이 8월에 차 조심하라그랬는데 교통사고 진짜 크게 날뻔했음..그 얘기 듣고 몸 사려서 나쁠 건 없겠다 싶었어
1시간 전
익인175
난 안 갈 듯 아니 겨울에 해외여행 잡힌것도 모르는데 저런 전화한거면 진짜 뭘 느낀건데.. 찝찝해서 여행 즐기지도 못할 듯
1시간 전
익인177
절대 안갈듭
1시간 전
익인179
우와 신기하다 다들 미신 엄청 믿는구나
1시간 전
익인179
난 걍 가고싶던 곳 갈듯
1시간 전
익인181
가지마
1시간 전
익인187
귀신이나 주술 이런거 아예 안믿는데 굳이 안갈래 이번년도만 시건 되는것도 아니구
1시간 전
익인189
따뜻한 나라도 안 가면 안됨? 요즘 이상기온이라..
1시간 전
익인191
와 지인이 말해준 거면 난 안 갈래
1시간 전
익인193
아니 뭐가 이렇게 구체적이지? 거기다가 마침 쓴이가 계획했던 일정이 들어맞는다면 절대 안 감... 아 너무 소름
1시간 전
익인195
어우 난 못가지... 좋은일도 아니고 안좋은 일인거잖아 더더욱 가면 안돼...!! 그리고 무당이 말하는거면 어느정도 신빈성이 있잖아? 걍 여행은 다음에 가고 이번해에는 한국에 있어...
1시간 전
익인197
안갈래... 찝찝해..
1시간 전
익인199
난 그냥 갈듯 그런거 안믿어서
1시간 전
익인201
계획대로 갈 것 같아. 진짜 일어날지 너무 궁금함. 그리고 꿈에서의 상황을 피하기만 하면 된다면 주변 지인이랑 같이 가서 혼자 있을 상황을 없애면 안 되려나? 근데 여행 내내 신경 쓰이긴 할 것 같네. 제대로 못 즐길 수도 있을 듯
1시간 전
익인205
절대안감 가더라도 찝찝해서 여행도 제대로 못즐길걸
1시간 전
익인207
일단 그 지인 연락처좀 줘... 나 힘들어 요새ㅠㅠ
1시간 전
익인209
헌자면 안가
1시간 전
익인211
난 미신 믿는 편이라 못감 ㅜㅜ
주변에 보니까 뭐 내림??받은지 얼마 안됐을수록 신빨(?) 좋다고 그러기도 하던데 친구 무당된지 얼마 안됐으면 더 찝찝힐 듯 념.. 근데 저런건 복채같은거 안줘도 되나?

1시간 전
익인213
내가 죽을지 안 죽을지 어떻게 알고 간다는겨
국내도 아니고 해외에서 죽으면 ... 돌아오기 힘들어...

1시간 전
익인215
와 어떻게 딱 맞추냐... 못 가
1시간 전
익인217
이런거 진짜 맞는건가? 무섭긴하다..
1시간 전
익인217
꿈이 뭔가 있나봐 할머니가 꿈에서 할아버지 한테 맞았는데 실제로 팔 부러지심 ..
1시간 전
익인219
등에 소름돋았음...
1시간 전
익인221
무당 이런거 안 믿어서 무시하고 가도
계속 생각나고 찝찝해서 여행 제대로 못 즐길 것 같음 미루고 내년에 감

1시간 전
익인223
몇년동안 연락 안하던 친구가 좋은꿈도 아니고 나쁜꿈 꾼걸로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무당아니여도 나는 안갈거같아... 말해주는 입장에서도 상대방이 당황하고 기분나빠할거 뻔하니 말할까말까 엄청 고민했을텐데 걱정하는 맘이 더 커서 전화해준거잖아...난 걍 고마울것같아
1시간 전
익인225
안감
1시간 전
익인227
헐 안갈래
1시간 전
익인229
믿거나말거나지만 이미 찝찝한 기분으로 여행가서 뭘하겠어 다음에 갈래
1시간 전
익인231
이러면 안되는거겠지만 나라면 궁금해서 갈거같음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231
복권이나 살듯
1시간 전
익인233
나라면 유럽이고 따뜻한 나라고 걍 외국 자체를 안가겠다..
1시간 전
익인237
무당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자기가 찜찜하면 안가는게 맞지 쓴이 기분이 아무렇지 않으면 가는거고
1시간 전
익인239
저런거 절대 안믿는데 이미 찝찝한 기분으로 비싼돈내고 가는게 싫어서 안갈듯
1시간 전
익인241
무당 잘 안믿긴 하는데도 그런 말 들으면 께름직해서 못갈듯..
1시간 전
익인243
엄마가 촉 좋은편인데 엄마 친구두명이 어디 놀러갔다가 한명이 사고당하는 꿈 꿨다했거든? 이거 나한테 이야기하면서 사고당한 친구한테 말해주는게 맞을까 의논했는데 내가 괜히 들으면 기분만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했었단말야 근데 그꿈꾸고 나서 한달뒤쯤에 진짜로 그 이모 사고나서 입원함... 다행히 경미한 사고긴했는데 같이있었던 다른이모도 맞추고 사고난 장소도 맞춰서 진짜 신기했었음
난 저렇다보니 쓰니 입장이면 믿고 안갈듯

1시간 전
익인245
나도 촉 좋은 편이라 가족 다칠 것 같으면 꿈으로 나오거나 옆에 있는데 오늘내로 다칠것 같으면 뭐 하지말자 하거든 찝찝하니까 안하는게 좋긴해
1시간 전
익인247
와 하필 혼자 여행이야 안갈래
59분 전
익인249
가도 이따금씩 생각나지 않을까…? 그럼 100% 못 즐길 것 같아 그냥 미룰래
58분 전
익인251
일단 혼자가는 것도 그렇고... 날씨도, 인종도 그렇게 세세한 거 보면 안가는 게ㅜ
57분 전
익인253
여기에 글 올린거보면 이미 엄청 신경쓰이는 거 같은데 걍 가지마 어차피 못 즐겨ㅜ
57분 전
익인257
가지마
52분 전
익인259
와 근데 겨울에 여행간단 소리 1도 안했는데 그런거야??? 그러면 나 절대 무서워서 못감
52분 전
익인261
난 그런 미신에 휩쓸리는 나를 이기고 무당은 사기란걸 증명하고싶어서 오기로라도 무조건 가는 편이야. 근데 무당한테 나 멀쩡한데? 너 돌팔이야? 하면 자기가 굿해서 살았다고함ㅋㅋ
51분 전
익인263
난 애초에 그런거 안믿어서 걍감
51분 전
익인265
안갈래
50분 전
익인265
미신을 막 믿고 그런건 아니지만 갑자기 먼저 연락온거면..
49분 전
익인267
아니 예약안했으니까 진짜 절대안감 정말 굳이임
48분 전
익인269
꿈이 사실이면 예지몽인건데 그게 안간다고 해서 그 상황이 안일어날수가 있나?? 그럼 그건 결국 개꿈이잖아.. 진짜 예지몽이면 내년 겨울에 갔을때 그런일 당할수도 있는거고... 운명을 어케 바꿔 난 그냥 갈듯..
47분 전
익인271
여행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콕 찝어서 다 아는거 신기하네 나는 왠지 불안해서 안 갈듯
44분 전
익인273
쓰니 안가기로한거 진짜 잘선택했다.....
가게 되더라도 계속 생각나서 재밌게 못놀듯...

42분 전
익인275
예약도 안 했으면 운 좋았네 다른 곳 가자
39분 전
익인277
난 안 감 믿는 건 아니지만 찝찝함ㅜ
37분 전
익인279
안감 내가 여행 가는 것도 모르는 몇년 만에 연락 온 사람이 하는 말인데 찝찝해서라도 못감..
35분 전
익인281
나는 무당말은 안 믿더라도 꿈이야기는 믿어 ㅜ 자기가 뭐 신의 말을 들었다 이것도 아니고 꿈을 꿨는데 느낌이 안 좋다 이정도인거면
미룰 것 같애 나도 내 꿈자리가 뒤숭숭하면 조심하긴 하거든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서

35분 전
익인283
암말도 안했는데 그렇게 맞춘거면 안가.....
33분 전
익인293
22 여행계획도 말 안했는데 맞췄다? 이걸 무서워서 어떻게가...
29분 전
익인297
33 ㄹㅇ..
23분 전
익인285
눈 안 오는 스페인 포르투갈 ㄱㄱ
33분 전
익인287
미신 안믿는데 찝찝해서 안갈거 같음 걍 간다는 사람들 신기하네…
32분 전
익인289
나였음 아직 예약 안 했으니까 안 갈 것 같아... 말도 안 했는데 2년만에 그런 연락 준 거 보면 뭔가 있긴 한 듯 무시하고 가도 여행 내내 찝찝하고 진짜 사고 생길까 불안할 것 같아 돈 더 모아서 내년에 갈래ㅠㅠ
30분 전
익인291
근데 미신이라면서 뭐라하는 애들 이해가 안가네 2년만에 연락해서 겨울에 여행가려는것도 맞췄는데 믿고 말고를 떠나서 찝찝하니까 안가는거지ㅜ 완전 미신 믿는 바보취급 하는거같음 지들은 뭐 잘났다고
30분 전
익인297
22
23분 전
익인295
남유럽 가
29분 전
익인299
여행 가는 거 몰랐늨데 저렇게 말했으면.... 난 미룸
23분 전
익인301
나라면 안 가겠음 나도 그런거 잘 안 믿는데 걍 지인 말이고 딱 맞췄으네ㅣ까…찝찝행
21분 전
익인303
ㅋㅋㅋㅋㅋ염병천병떨지 말라 그러고 쓰니 하고 싶은대로 해
걍 떠벌대다가 하나 둘 맞추는 거지 뭔 꿈이네 신이네 ㅋㅋ

19분 전
익인305
여름에 동남아 가는 것도 아니고 겨울에 유럽가는 사람들이 흔한것도 아니고 그거 딱 맞춘거면 나같으면 안갈래...ㅠㅠ
18분 전
익인305
그리고 찝찝한 마음으로 가면 별 재미 없을듯.. 계속 노심초사하게되고ㅠㅠ
16분 전
익인307
와 말 안 했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저런 말 하면 난 못 가
17분 전
익인311
말 안 했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말한 거면... 난 안 감
16분 전
익인313
난 안갈래
14분 전
익인315
신경쓰이면 안감..가봤자 자꾸 생각날거 같어
14분 전
익인317
무당 말 안믿는다해도 겨울 유럽 비추 ㅠ 크리스마스 일루미나이트 작정하고 가는거면 몰라도 겨울엔 따뜻한 나라 가
12분 전
익인320
충격
10분 전
익인323
믿든 안 믿든 여행하는 내내 신경 쓰일 것 같으면 안 가는 게 맞아. 특히 유럽은 더더욱.
안전한 나라가 아니잖아.

7분 전
익인326
와나이런거 잘 안믿는데 내가 스토리도 안올리고 아무것도 말안했는데 갑자기 저런말하면 진짜 절대안가 내가 예약다했더라도 취소할거야
7분 전
익인330
안가 .. 무당 사주 이런거 안 믿는데 일단 들은 이상 좀 찝찝해서 ㅜㅜ
2분 전
익인334
어차피 예약도 아직이면 지금 취소한다고 손해볼 것도 없고, 미신을 믿건 안 믿건 쓰니 마음이 찝찝하단게 중요한듯 가서 제대로 못 놀 것 같으면 다음에 가는 게 맞음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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