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21살이랑 23살이랑 조금만 친해져도 반말쓰고 언니 오빠 호칭도없이 서로 야라고 부르고 완전 외국처럼 친구처럼 지낸다는데 정말이야??


 
익인1
케바케인거 같은데 난 다 형 거림
3시간 전
익인2
언니는 언니이거늘...
3시간 전
익인2
오빠면 뭐... 편하게 부르긴 할듯
3시간 전
익인3
그건 몇몇 싸가지없는 애들이 그런 거고
언니 오빠 호칭은 제대로 함

3시간 전
익인4
반말은 해듀 언니는 언니인 거임.... 언니한테 야라고 죽어도 안 함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5
네? 아니욬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6
근데 오히려 20대 초반들이 한두살 차이나도 더 나이 많게 느끼고 그러던데.. 20살끼리 뭉치고 22살 언니 어려워하고
3시간 전
익인6
나이먹을수록 나이차이 상관 없어하고 오히려 친구처럼 지내
3시간 전
익인7
안그럼
3시간 전
익인8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9 10.01 12:2976285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7 10.01 09:2776163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857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93 0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22 10.01 23:066921 0
아 욕나온다 코인개떨어짐 아진짜 개욕나오네9 0:42 33 0
아 백종원ㅅㅍㅈㅇ 0:42 43 0
20도면 낮에도 추운거야?2 0:42 40 0
어깨 뾰족해지고싶다... 0:42 7 0
등드름이나 가드름때문에 병원 가본 사람 있어?? 0:42 8 0
와 12도네 개춥다 0:42 11 0
엄마랑 나랑 사이가 너무 안 좋은데 (긴글주의)10 0:42 35 0
날씨 시원하다고 좀 돌아다니면 0:42 10 0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안와....1 0:42 14 0
노래할때 발성 안잡혀있는데 보컬학원가면 빨리 늘까?2 0:42 10 0
서울/경기익들 오늘 무ㅜ입을거야??1 0:42 22 0
난 한겨울에 그냥 이불만 덥고 자거든 보일러 매트 안함 0:42 10 0
단백질 쉐이크 먹으면 살 찜? 9 0:41 183 0
12월 초 일본 날씨 가을날씨야? 0:4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재회 절대 불가능이겠지? 19 0:41 118 0
왜갑자기 겨울됨..? 0:41 9 0
요즘 여자들 덩치 진짜 크네 7 0:41 66 0
이번에 주둥이 방송 사연 최악이네18 0:41 922 0
원래 스마트폰 카메라는 성능이 점점 떨어지나벼?4 0:41 13 0
국 끓이는거 너무 어렵다10 0: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