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드로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잘생긴 청년 그리기 도전! | 인스티즈

채색법 정착하기 넘 어렵다🥲


추천


 
잉1
약간 아이돌그룹에서 입덕담당 멤버느낌이네
5시간 전
잉1
그림 색감이 되게 따뜻하다ㅋㅋ
5시간 전
잉2
잘생겼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드로잉 유튜브보고 인물화 그려봤어6 09.14 10:49388 1
드로잉3년전 그림 찾았다 😮6 09.21 18:43137 0
드로잉너희는 완전 개인 sns에 그림 같은거 올려? 4 10.01 03:1453 0
드로잉고민 좀 들어줄사람.. 3 09.17 22:1445 0
드로잉남의 그림 보고 따라그리는거 어떻게 생각해?3 09.26 12:56243 0
잘생긴 청년 그리기 도전!3 10.01 22:46 117 0
너희는 완전 개인 sns에 그림 같은거 올려? 4 10.01 03:14 53 0
오랜만에 그림!!2 09.29 19:40 104 1
남의 그림 보고 따라그리는거 어떻게 생각해?3 09.26 12:56 243 0
그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2 09.26 00:03 72 0
오늘 크로키 해봤어!! +질문! 4 09.25 18:08 258 1
그림칭찬.. 싫어하는 분 없겠지?4 09.25 17:46 49 0
아이패드 추천해주라1 09.24 07:50 34 0
3년전 그림 찾았다 😮6 09.21 18:43 137 0
미드죠니 챗지피티같은 AI로 참고하는것도 표졀이야?1 09.21 08:50 44 0
약간 소악마컨셉을 생각했는데2 09.18 23:14 363 1
요즘엔 뭐 그리는게 유행이야? 09.18 18:18 179 0
고민 좀 들어줄사람.. 3 09.17 22:14 45 0
인체드로잉~.~2 09.17 00:11 374 2
꿈꾸던 몽환적인 색감 첫도전2 09.15 00:38 345 1
유튜브보고 인물화 그려봤어6 09.14 10:49 388 1
형태를 잘 그릴려면 뭐 해야해? 9 09.14 01:39 127 0
그림 피드백좀 해줘7 09.12 11:17 327 1
프리즈마 색연필 산김에4 09.10 09:32 174 3
미쿠포니테일 그려봤는데 관심이 없다.. 4 09.09 03:43 415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