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9 10.01 12:2976285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7 10.01 09:2776163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857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93 0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22 10.01 23:066921 0
키보드 윤활 부업 알거나 하는 익 있어? 0:47 9 0
마약하면 잠이 안와??20 0:47 24 0
익들은 만약 남동생이 옵챗을 통해 외롭다는 30대 중후반 돌싱녀랑 만나는걸 알게됐다..6 0:47 34 0
요알못인 내가 흑백요리사 나가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0:46 19 0
아침밥으로 단백질 쉐이크 먹고 나가도 돼? 1 0:46 9 0
이럴 수가 있나? 나 방금 긴팔입고도 덜덜떨면서 집들어왔어 0:46 13 0
잇티제들 연애할 때3 0:46 32 0
하.. 진짜 댓글싸움 안하는 방법 알려줘 0:46 43 0
아이엠스타 아는사람???1 0:46 14 0
치킨 배달 시키면 빠르게 오는거 기준으로 몇분만에 와?! 0:46 6 0
네이버메일 수신확인 실수로 삭제했는데 복구안되겠지??3 0:46 13 0
내일 가죽자켓은 오반가???1 0:46 28 0
이성 사랑방 4살 차이는 왜 싫은걸까...3 0:46 72 0
자취익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잘 산 건9 0:46 416 0
자취하는 건물 주차장 쪽에 선반 같은 거 있는데 누가 자꾸 거기에2 0:46 14 0
N수하면 시간 멈춰있다는 게 맞는 말같아5 0:45 60 0
귀파는거는 진짜 쾌감 조은듯 (혐오주의)8 0:45 241 0
오늘 추웠어?5 0:45 45 0
불안장애 증세가 어떻게 됨? 0:45 20 0
ㅠㅠ 제주 게하 왔는데 사람한테 데일까 무섭다 0:4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