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내향인이고 사회성 없어서 가끔 있는 술자리도 부담스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4567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1822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49 10.01 18:5110713 0
비상비상 흑흑 맨투맨 골라줄 익2 0:08 67 0
쿠팡 단기 알바도 다 찼나뵤6 0:08 61 0
절개로 쌍수하고나서 자연유착하는게 가능해?? 0:08 8 0
류수영 명란밥 맛있어? 0:08 8 0
중국어랑 일본어중 돈벌이가 더되는 언어는 뭐야?10 0:08 68 0
스탠드오일 이 가방 어땡???5 0:07 576 0
일기 쓰는 거 진짜 좋은 습관인 듯 0:07 20 0
엄마한테 유일한 비밀 하나 0:07 43 0
피부안좋으면 속광블러셔도 못한다? 0:07 13 0
애들 갈수록 줄어들어서 언어치료사 힘들까..???3 0:07 23 0
가천대 그냥 떨어졌음좋겠음 3 0:07 29 0
청첩장 그냥 예의상? 의례상? 주는거같으면 결혼식 안왔으면 하려나…?5 0:07 21 0
면접볼때 성격 장단점 물어보는거 짜증나 0:07 14 0
나 국제연애하는데 월요일날 회사사람이10 0:07 41 0
가을옷 얼마치 샀니(살 계획이니)3 0:07 36 0
아빠 큰일난것 같아 엄마한테 현금 있는거랑 아빠 체크 카드 들켰어...21 0:06 748 0
잠깐만 나 후두암인가? 목멍울이 움직여1 0:06 17 0
약간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게 느껴질 때 먼가 외로움,,,1 0:06 47 0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ins 0:06 37 0
남자 키는 정말 최소 178-179는 되어야2 0:06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