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오기전까지 도서관에서 너무 힘들어서 헬스가기 싫었거든?

근데 헬스와서 스트레칭할때부터 너무 시원하더니 근력하니깐 기분좋아짐....



 
익인1
와 갓생미쵸따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437 10.01 07:3781094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8 10.01 12:2974778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6 10.01 09:2774556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36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이별할때 진짜 잔인하게 이별함6 0:57 225 0
이성 사랑방 절대 안 잡힐까27 0:57 206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 염탐하다가 0:57 41 0
익들아 로또 지급기한 하루지난거4 0:57 30 0
집에서 운동해보려고 이거 주문했어6 0:57 216 0
날파리 자닌하게 죽이는법 없나2 0:56 10 0
유혜주 동생들도 진짜 넘 예ㅖ쁘다 ,,, 요샤 0:56 11 0
취미로 외국어 하려고 하는데 진짜 왕왕왕초봉라ㅠㅠㅠ 혿시 다들 어디서 .. 0:56 10 0
그릇 냉동실에 있던거 바로 전자렌지 돌려도 되나2 0:56 11 0
커뮤 특일지 모르겟는데 인티가 유독 가슴 관련해서 그런 게 있다니까1 0:56 26 0
익들은 회계랑 코딩 중에 뭐가 더 어려움...?6 0:56 56 0
백수인데 용돈 든 카드 준거 죄책감 드는데 어케 쓰지,,,3 0:56 20 0
흑백요리사 캐리커쳐 보는데 진짜 똑같다 ㅋㅋㅋㅋㅋ8 0:56 360 2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남았는데 찬 익들아 너네도 염탐하고 그리워해?6 0:56 95 0
하루출근하루쉬고하루출근하루쉬고하루출근 0:55 37 0
엉덩이 큰 익들 보기보다 바지사이즈 확실히 크게 입어?1 0:55 9 0
신라면 투움바 맵다 0:55 9 0
내일로 예매 0:55 8 0
헐 짝남이 내 프사 투데이 읽었따 15 0:55 314 0
이거 좀 그 인스타 뿌연 감성으로 나온듯1 0: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