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무래도 힘들까? 
영어는 못하는 편임.. 


 
익인1
영어못하는 편이면 학업병행하면서 하는거 비추... 두마리 다 놓칠수 있어성
2시간 전
익인2
문과면 티오도 극악인데.. 편영인데 영어 못하는 편이면 휴학하는게 여유있긴 할듯
2시간 전
익인3
힘듦
2시간 전
글쓴이
다들 고마우잉..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437 10.01 07:3781094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8 10.01 12:2974778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6 10.01 09:2774556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36 0
기억상 저번주에...30도 넘지 않았나?... 25분 전 15 0
이성 사랑방 27살 진도 2 25분 전 74 0
루에브르 왜 인기많은지 알겠다 1 25분 전 42 0
171 56 정말 솔직히 통통해?10 25분 전 4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 부분이 좋아도 말안하고 숨겨?3 25분 전 73 0
흑백요리 유투버1 26분 전 30 0
내일 뭐 먹을거야?5 26분 전 23 0
낼출근인데 이시간에 세탁기 돌리네 와2 26분 전 29 0
여기 글 인스타에서 겁나 많이 퍼가네 ㅋㅋㅋ8 26분 전 103 0
인스타 누가 나 팔로우 안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해?1 26분 전 22 0
연애 못하는 내 하루 루틴 27분 전 25 0
우리 엄마아빠는 왜 날 꺾으려 할까 27분 전 19 0
인스타 팔로우 했다 취소해도 알람 남나?3 27분 전 24 0
회사다니고 사람이 싫어짐4 27분 전 29 0
부산에서 할 거 머잇냐 얘들아3 27분 전 22 0
옆광대 큰데 사각턱보톡스 맞아본적 있는 사람 27분 전 10 0
신입 9-5 2800 ㄱㅊ??4 28분 전 211 0
비밀 다이어리 쓰면 4 28분 전 20 0
내가 둔한편이야?6 28분 전 26 0
순천 그 찜닭 4 28분 전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 ~ 10/2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