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작년 연말에 올해 세운 계획 중에 하나가 한 줄이라도 꼬박꼬박 일기 쓰기인데 생각 정리나 감정 정리에 진짜 도움 많이 받았음...
특히 ‘이게 무슨 감정이지?’ 할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글로 쓰다보니까 감정이 정의내려지고 그러니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각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40 12:312877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14 7:575707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90 12:3024697 4
일상 나연 글 올렸넹192 9:5839932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82 11:5124569 0
흑백요리사 결승 스포 떳네 (ㅅㅍㅈㅇ)14 2:36 635 0
[3보]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대규모 발사…보복 개시1 2:35 160 0
헉 임한올님 엄마되셨어........!!!!!!!!!!!6 2:35 207 0
정보/소식 속보)이란 이스라엘 향해 미사일 추가 발사 미국 b-2폭격기도 긴급출격한걸.. 2:35 67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mbti 뭐 같아? 생활력 안 강해보이고 여리고8 2:35 140 0
사업하다 망해서 돈 한푼 없이 빚만 많은 남자친구3 2:35 79 0
속도가 인지능력인줄만 알았더니 2:35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애인이 이거 떠보는걸까...?? 나 애인이랑 이거 하는거 처음이야 라고 몇번..5 2:34 182 0
골탕 먹이고 싶다1 2:34 41 0
우울증이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풀이죽어⁉️3 2:34 64 0
길 걸으면서 담배 피는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를 준다는 걸 모르나..?3 2:34 26 0
포장한 회 냉장보관하고 6시간뒤 먹어도되나??1 2:33 60 0
이성 사랑방 함만 봐줘 2 2:33 51 0
제발 골라줘 자크뮈스 르 밤비무 vs 폴렌느 심1 2:33 23 0
맨날 나만 먼저 연락하고 말걸고 노력하고 지친다3 2:32 92 0
오늘 얇은가디거 어뗘 비치는 거3 2:32 104 0
친구한테 전남친이랑 마방감 얘기는 왜 하는거냐 ㅠㅠ...... 2:32 72 0
이 시간마다 담배를 피우니까 난 몰랐구나1 2:31 36 0
나 내년에 이직 기회 와? 2:31 25 0
이성 사랑방 기독교 익 중에 스킨십 어디까지 허용이야?7 2:31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