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시간 펑펑 울고 내일 출근해야 돼서 얼른 자야하는데 못 자겠다 뭘 해야하지


 
   
글쓴이
제발 누가 뭐라고 얘기 좀 해줘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1개월 전
익인1
일단 자 자야지.. 출근이라매
1개월 전
글쓴이
출근하면 덜 힘드려나
1개월 전
익인2
억지로라도 눈 감고 있어야해 출근은 해야하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얼굴에서 열도 난다 나 진짜 가지가지하네
1개월 전
익인2
유튜브에서 수면음악같은거 찾아서 들어봐ㅜ일단..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편안한 음악 들으면서 일단 자자 절대 카톡이나 사진 같은거 보지말고
1개월 전
글쓴이
펑펑 울면서 다 지웠는데 뭐가 더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3
난 헤어지고 초반엔 그냥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울다 잤음 뭘해도 힘들텐데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니 잘 견디길 바라...
1개월 전
글쓴이
이제 그 사람을 전애인이라 지칭해야 하는게 너무 힘들다
1개월 전
익인3
헤어졌으니 이제 어쩔 수 없는거지 다시 만날 인연이면 어떻게든 만날테니 지금 무너지는 감정에 잠기지 말고 쓰니 일상 살아가면서 마음 추스르자 시간은 지나가더라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첫 이별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그런건지..

1개월 전
익인4
오늘은 어쩔 수 없고 어느 정도 진정되면 그때부턴 애인 생각 슬픈 생각 날때마다 운동해
1개월 전
글쓴이
머리로는 알겠는데 아니 사실 머리로도 잘 모르겠어
1개월 전
익인4
난 남자긴 한데 나도 추석연휴 지나고 깨져서 거의 일주일 내내 불면증이었고 지금은 후유증 있는데 그래도 일상생활은 되는 정도거든? 그래서 요샌 운동하고있어 너도 한 일주일 지나면 슬프긴 해도 어느 정도 복구는 되지 싶네. 운동해서 건강 보존하고 몸이라도 남기자
1개월 전
글쓴이
다른 사람들보다 감정에 잘 휩쓸리고 정도 많은 타입이라 좋은 사람 한명 잃었다는 생각에 좀 더 오래가지 않을까 싶은데 진심 어린 말 너무 고마워 진짜
1개월 전
익인4
나도 정 엄청 많은 타입인데 사람이 또 어찌저찌 되더라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막 무슨 정신병자마냥 항상 둘이 같이 가던 공원에 데이트차림으로 풀착장하고 나가서 벤치앉아서 하루종일 멍하니 하늘 올려다보고 이랬는데 ㅠ 지금은 좀 나아졌네. 그래도 종종 울컥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그거 잊으려고 일에 집중+운동에 집중하는 중... 그래서 매일 근육통 장난아냐 지금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나는 운동도 그 사람 때문에 시작해서 오늘은 어디했는데 이랬다 하면서 인증샷 보내는게 일상이었는데... 그 일상에서 지우는게 너무 힘들거 같다

1개월 전
익인5
일주일만 눈딱감고 버텨..! 하기 힘들겠지만 사진이나 그렁거 먼저 싹다 지우고 버릴거버리고 정리할거 정리해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앞으로 눈 딱 감고 버텨야 하는데 그 사람은 칼같고 냉정한 사람이라 조금도 흔들리지 않더라
1개월 전
익인5
알아.. 나도 그랬었는데 나중에 지나보니까 안그러더라. 칼같다고 생각한 사람도 결국에 힘들긴했데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여러 사람 만나면서 처음으로 붙잡았던 사람이거든
1개월 전
익인5
진짜 옛날 나같아.. 나는 겹지인이 많았어서.. 들은건데 힘들어하긴 했었데.. 그게 너한테 위로가 되는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건강하지않은관계고, 너랑 있을때 힘든걸 견디는것보다 차라리 혼자 그 힘든걸 견딜수 있으니까 널 떠나간 거 잖아.
1개월 전
익인7
하 옛날의 나 보는 거 같다... 잠도 하나도 안 오잖아ㅠㅠ 회사 가서 일부러 막 바쁘게 움직이고 일하면 잠깐 잊혀지던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스쳐지나갈 사람이었던걸까... 잠깐이라도 잊고싶다
1개월 전
익인7
걔처럼 좋은 사람, 걔처럼 잘맞는 사람 다시는 못 만날 줄 알고 나도 미친듯이 울면서 지냈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더라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서 더 예쁘고 행복하게 연애하구 있어
쓰니도 분명히! 그럴 날이 올 거야 지금은 헤어진 지 얼마 안돼서 와닿지 않을 텐데 진짜 나 믿고 견뎌봐

1개월 전
글쓴이
난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건 맞는데 성격은 진짜 안맞았거든 그래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둥이 믿고 오늘 밤 푹 자볼게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82 8:466390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5 9:3366864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0 10:20499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34 9:574149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4577 0
트위터 왜이래 로그인도 안되고.......비밀번호찾기도 다 오류뜨고 어쩌라는거임 20:18 13 0
남자들 이불 원래 이래? 6 20:18 84 0
은마아파트 자가면 잘사는거지?24 20:18 718 0
배 장기 꼬이는 기분 뭔지 아는 사람....ㅜ4 20:17 26 0
비싼 물건 뭐 살말 고민하는 사이 품절됐네 20:17 6 0
매직한거 안풀리나?ㅜㅜㅜㅜ 20:17 6 0
서로 첫눈에 반하는거 종종 있는 일이야?14 20:17 445 0
편도결석 보이는데 따로 물리적으로 안하고 양치하다가 절로 빠지게 두는데 20:17 13 0
동덕 사태로 여대생 옹호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 토론 중인데..34 20:17 1051 3
컴활 실기 진짜 너무 어렵다 진짜 책상 뿌셔뿌셔 20:17 14 0
멕시카나 신호등치킨 단종이지? 5 20:17 13 0
엉덩이 운동 중에 몬스터글루트가 제일 자극 심한거같음2 20:17 11 0
수면제 이름 찾아줄 사람 ㅠ2 20:16 15 0
백화점 파데 뺨치는 올영파데있을까?2 20:16 17 0
팁/자료 나 괴롭히던애 약사 되어서 시집 개잘갔는데1 20:16 37 0
본인표출 노페 미니샷 백팩을 샀는데 만족☺️29 20:16 1013 0
익일특급등기 20:16 3 0
걔랑 이어질까? 20:16 7 0
나 같은 사람 있냐 공부하고 싶은데 집안 때문에 못하겠어 20:16 10 0
우리 옆집 남자애 너무 짜쳐…1 20:16 2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3:04 ~ 11/19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