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잡담] 상하의 컬러 매치 좀 도와줘 🥺 | 인스티즈

[잡담] 상하의 컬러 매치 좀 도와줘 🥺 | 인스티즈

이 셔츠 이 니트 입으려 하거든

[잡담] 상하의 컬러 매치 좀 도와줘 🥺 | 인스티즈

[잡담] 상하의 컬러 매치 좀 도와줘 🥺 | 인스티즈

이 둘 중에 뭘 입는 게 나을까
둘 다 핏은 비슷해




 
익인1
셔츠랑 브라운은 안어울리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5 11.19 08:4676066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9 11.19 10:2066452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0840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7 11.19 09:575765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4162 0
내알 실습 때 애기들이랑 만들려고 ㅋㅋㅋㅋㅋ 38 11.19 20:40 571 0
귀에 화상입어서 병원갓는데 5만 원 달래 ㅋ14 11.19 20:40 523 0
충천식 손난로 쓰는익 있나? 그거막 한번쓰면 11.19 20:39 10 0
아 스카인데 자꾸 기침오지게하면서 코먹는 소리내는 놈 잇음 11.19 20:39 29 0
하루종일 삶은계란 하나먹고 일했더니 손떨려서 타코야끼시킴2 11.19 20:39 114 0
왜 돈없을때는 약속이 줄줄이 생길까?1 11.19 20:39 17 0
생초콜릿도 얼어? 11.19 20:39 7 0
온다 온다... 딸기시루가 온다...2 11.19 20:39 23 0
이성 사랑방 롤하는애인6 11.19 20:39 58 0
한국 많이 추워?? 비니 써도 될 정도일까??? 6 11.19 20:39 24 0
아니 진짜 개빡치네 해외직구한거 반갈라져서 옴4 11.19 20:38 124 0
나랑 친구랑 너무 비교됨5 11.19 20:38 34 0
비판텐 효과 조음?? 1 11.19 20:38 14 0
나는 괴롭히고싶게 생겼나봐 ㅜ9 11.19 20:38 69 0
지금 mz세대들은 분수를 알아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22 11.19 20:38 690 0
나 요즘 피부 폼 미쳤음 5 11.19 20:38 195 0
스피토 다섯장사고 두장됨1 11.19 20:37 14 0
사각턱은 양악 빼고 답 없어?3 11.19 20:37 43 0
스텝퍼 다욧트 해본 사람??!! 효과있었어 ??!!! 11.19 20:37 9 0
자격요건 2년이상인데4 11.19 20:3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