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노래 얘기하다가 애창곡 얘기했는데 노래방 가자! 이러고, 뮤지컬 본 적 있냐길래 한번도 없다하니까 언제 한번 같이 가자고 하고, 나랑 짝남이랑 같은 팀? 이라 같은날 쉴 수가 없는데 그거 계속 얘기하면서 아쉬워하고 예전에 둘이 따로 만나서 내가 좀 비싼밥 사준적 있는데 그거 얘기하면서 그 때 진짜 맛있었다고 다음번엔 더 비싼데 사달라고 장난치면서 얘기하는거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