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호기심으로 몇번 펴봤는데 아무느낌도 없더라 

종이에 단맛 있는거나 멘솔은 맛만 미세하게 느껴지고 그것도 몇번 내뱉으면 없던데 



 
익인1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감?
1시간 전
익인1
화나거나 답답할때 피면 뭔가 속에 응어리진 게 나가는 게 시각적으로 보이는 느낌?
1시간 전
글쓴이
술마시는것처럼 기분이 직접적으로 바뀌는건 아니지?
1시간 전
익인1
난 술 마시면 하염없이 슬퍼지는 인간이라..술보다 담배가 기분엔 더 낫더라공
1시간 전
익인2
한숨이래
1시간 전
익인3
습관임 진짜......
1시간 전
익인4
겉담한거아냐?? 애초에 속담했으면 이런거 왜펴?? 기침 개 하다가 옴 이라고 글을 작성했을건데
1시간 전
글쓴이
나조차도 잘 모름 ㅋㅋㅋ 맨처음은 콜록콜록 했던것 같기도...?
1시간 전
익인5
담배는 그냥 습관이야.. 맛이 중독적인게 아니라 그 행위자체가 스트레스가 풀리는거지 밥먹고 피고 일하다가 시간되면 피고 이러니 그냥 일상에 스며드는거야 그래서 안하면 허전하고
1시간 전
익인6
겉담은 쉽게 중독 안됨 속담이 찐… 핀지 얼마 안됐을 때의 그 살짝 몽롱하면서 시원해지는 느낌 때문에 못 끊는듯 물론 이것도 얼마 안가서 내성 생겨서 안느껴지긴함ㅋㅋ
걍 안피는게 답

1시간 전
글쓴이
되게 깊게 들이마시긴 했는데 그런느낌 1도 안들던데 뭐 일단 멀리해야겠다 ㄷㄷㄷ
1시간 전
익인7
그냥 커피마시듯이 습관이고
뭔가 싸악~내려간다고 해야할까?ㅋ

1시간 전
익인11
진짜 나도 이해 못했었는데 이거 읽으니까 바로 이해가네
1시간 전
익인7
비흡연자는 아아를 달고살지만
흡연자는 아아랑 담배 2개를 달고삼
아아같은 아이템이 2개인셈ㅋㅋ

1시간 전
익인7
하지만 안피는 사람은
굳이 아이템 2개로 늘릴필요는 없다

1시간 전
익인8
습관
1시간 전
익인9
알바할 때 미친 사장때문에 애들이 피우길래 배웠는데 당시엔 별 생각 안 들었거든?? 일상생활도 걍 하구 그랬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 생기면 바로 담배 땡기더라ㄷㄷ
1시간 전
익인10
스트레스 받을 때 피면 좋더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6060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20174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93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9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54 10.01 18:5112605 0
엠비티아이가 과학적인 이유 4:27 1 0
다이어트 의지 흔들릴때 4:27 1 0
경영팀이나 회계팀 있어?? 4:26 5 0
코 못생긴거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수술도 못하겠고 4:25 11 0
말 안하는 브이로그 유튜버 없나.. 4:24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일부러 딴사람한테 말걸고 그러지 않지?? 4 4:23 20 0
몸사 관련 사기 당한 사람 생각보다 있어보여서 놀라움 4:23 18 0
현재 기온 10도 실화냐1 4:22 13 0
다이어트 하는 익들아6 4:22 17 0
250 생기면 뭐할거야?6 4:22 19 0
나 연애 언제해? 4:21 6 0
누가 나 기절좀시켜줘3 4:21 32 0
오늘 두꺼운 니트 가능?3 4:19 46 0
알바하다가 컴플레인 걸렸는데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14 4:19 64 0
파친코 소설 하루도 안 되어 완독했다2 4:18 25 0
배고프면 잠이 안 올 수도 있어??4 4:18 13 0
오늘 학원 가는 날인데 2 4:16 26 0
오늘 출근인데 아직도 못잣다... 3 4:16 33 0
너네 이상한 숏폼드라마 알아?3 4:16 63 0
병원갈 말3 4:1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