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갱신일이 내일인데 갑자기 지금 새벽에 결제돼서 혹시나 중복결제될까봐 일단 멤버쉽 취소하고 환불해달라고 이메일 보냈는데 이거 얼마만에 환불해줌? 

돈없는데 갑자기 돈 나가서 당황스럽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2 10.01 18:5135228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63 10.01 15:352607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93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0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99 0
블챌 34주차 스티커 받은 사람? 8:13 11 0
얼마전 설거지하다가 세제통떨궈서뿌사져서 도망친 나…8 8:13 32 0
반팔에 니트 집업 입었는데 춥다 8:13 20 0
진짜 어떻게 덥다가 이렇게 하루만에 찬바람이 나지 8:13 16 0
와 날씨 진짜 춥다아.. 8:12 23 0
드디어 머리가 뽀송해지는 계절이 왔다 8:12 11 0
버뮤다팬츠에 후드티 괜찮나?? 수도권!! 8:12 11 0
어휴 무슨 날씨 중간이 없네2 8:11 132 0
다들 비타민d 먹어?6 8:11 33 0
지하철 타니까 슬슬 겉옷 벗으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잉 8:11 25 0
혹시 레이어드컷 가격 얼마야...?8 8:11 37 0
아침에 너무추워서..기모 입어야하나 이 생각밖에안듬 8:1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각자 이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알려주고 가줘1 8:10 40 0
집에 가고 싶다 8:10 10 0
반팔에 걸치는건 괜찮아1 8:09 41 0
오늘 오후 반팔 반바지 ㄱㄴ? 8:08 13 0
자전거 도로 없는데가 많은데1 8:08 21 0
더위도 잘타고 추위도 잘 타는 나에게는 추운날씨2 8:08 83 0
출근한 익들아 오늘 반팔에 자켓 걸치면 추워...?11 8:08 615 0
향수 자기는 좋으니까 뿌리는거겠지?1 8:0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4 ~ 10/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