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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2l

한국은 원래도 안 갔고,,,, 난 만 21세고 남친은 3살 연상이고 (만 24세인뎅 12월 29일생이라 몇 달 뒤에 25세) 대학원생 + 일 같이 하고 있거든

2년 연애했어

돈 잘 버는 상황이라 그냥 낳기로 결정했는데 부모님한테 말을 안했어 ㅋㅋ...학교는 애기 3살 때까지 휴학 신청 가능이라 이번 겨울학기 끝나면 

휴학 신청할 거거든 하핫.... 우리 엄마아빠가 진짜 엄격하신 분들이라 ㅋㅋ..... 진짜 거의 인연 끊을 각오로 말해야하는데 

애기 낳고 말해도 사실 부모님이 알 방법은 하나도 없긴 하거든... 그래도 말하는 게 맞으려나...... 



 
   
익인2
말 해야지 말 안 하고 낳는게 오히려 더 인연 끊으려고 하는 행동이지
어제
글쓴이
그런가ㅜㅜㅜ 가정폭력으로 신고도 많이 하고 어쨌든 가정사가 엄청 복잡해서 그런가 말하기 뭔가 무섭다
어제
익인2
그런 사람들이면 연 끊을 각오하고 그냥 말하지 말고 지내 어차피 외국 사는거라며
어제
익인3
?? 부모님한테 꼭 말해...
어제
글쓴이
그게 맞겠지..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쉽지 않다...
어제
익인3
아 웅 근데 윗댓 보니까 가정사가 많이 복잡하구나... 두 분중에 한 분이라도 너랑 더 가까운 분이 있다면 말씀드리는게 낫지않을까싶어 너가 완전히 연끊고싶은게 아니면.... 연끊어도 상관없으면 솔직히 지금 너 선택 존중함 ㅎㅎ
어제
익인4
인생 어쩌려고 그러냐
어제
글쓴이
핳.. 괜차나 걱정은 안해줘도 돼 나도 회사 다니고 있엉ㅇ 우리 학교가 3학년 때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학교, 회사 다 육아휴직 가능햄...

어제
익인5
한국안가고 가정폭력 당한거면
그냥 이참에 연끊어

어제
익인5
그렇게 말도 없이 임신덜컥 할꺼면 이미 연끊은거 어녀
근데 나이가 겁나 어려서 잘못된 선택 같아 아쉽다

어제
익인7
2
어제
글쓴이
ㅜㅜㅜㅜㅜ... 사실 금전적으로도 현재는 지원 안 받고 있긴 해... ㅜㅜㅜ...
그래서 끊어도 금전적 타격은 하나도 없긴 한데.... 괜히 한국식 정서 때문에 인연 끊으면 나쁜 사람 같아서...

어제
익인10
그정도면 걍 없는 사람 취급해 평생 연락도 안해도 될듯
어제
익인6
하이고
어제
익인8
돈 따로 모아둔건 있어...? 아기 키우려면 돈 정말 많이 들텐데.. 그리고 남친이랑 아기 키우는 문제, 돈 문제 다 합의한거야? 결혼은...?
어제
글쓴이
남친은 모아둔 거 많아...!!! 나도 회사 다니면서 모아둔 돈 있고 남친 부모님도 계시구...
아기 관련해서는 이미 연애 초반부터 서로 애기 좋아해서 많이 얘기했긴해 결혼은 서로 생각 없어...!!!! 여긴 사실혼 다 인정해서
결혼 안 하는 커플들이 더 많아

어제
익인8
오 문화가 좀 다르구나 신기하다 처음 제목만 보고 좀 오해했는데, 대학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이고 생각도 많이 한거 같고 준비가 잘 되어있네 귀여운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면 좋겠다! 부모님들 세대는 이해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상처받지마
어제
익인36
유학생 신분 때문이라도 결혼은 해야하지 않아?
어제
익인9
참 갑갑하다....
어제
익인11
유럽이여..?? 학비는 .??
어제
글쓴이
나 학교에서 장학금 한 달에 1000유로씩 (약 150만원) 정도 받고 있고 일하면서 달에 1800유로 정도 벌어!!(약 270) ㅎㅎ...
학비는 1년에 500 정도니까 딱히 문제는 없어

어제
글쓴이
남친은 달에 2.4k 정도 벌어! 약 360 정도..?
어제
익인11
나랑 동갑인데 나같으면 무서울텐데 대단하다 돈으로 힘든것도아니고 한국정서때문이면 하고싶은대로 해도돼보여 …! 다괜찮은거같은데 나도유럽유학생인데 어딘지모르겠지만 결정했으면 응원해.!! 내가 쓰니보다 가족이랑 연락 덜하는듯 .. 장학금많이받는게 걍 부럽따 그래도 보다보니까 말은 하는게 낫지않을까? 이미 결정은 한거같은데 부모한테 휘둘릴상황아니니까.. 그냥 말만 잘해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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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1
너무 횡설수설해서 수정했어 …ㅎㅎㅎ 그래도 낳기로 결정한상황인데 잘 말하면 자식인데 도움받을수 있지않을까 조금이라도 .!
어제
익인12
이미 별로교류도 없는거같은데 말씀드리고 너 인생 살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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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6
?
어제
익인12
뭐.. 쓰니 하고싶은거 다 정해뒀잖아 그게 통보식으로 말씀드리는거라면 진짜 연락안하고 살 각오정도는 해야지 엄하다는걸 알고도 이미 저질른일이니까.. 근데 그럼 비자문제는 없는거?
어제
글쓴이
비자는 문제 없어 난 지금 학생비자 아니고 회사 스폰서 받는 거라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 문제가 생긴다면 남친이랑 결혼비자 받으면 되긴 해서!!

어제
익인5
최악의 상황도 가정 해야 돼 행복 회로만 돌리지 말고 그냥 남친이랑 헤어질 경우에도 가족 없이 괜찮은지
어제
글쓴이
5에게
사실 남친이랑 가치관이 안 맞아서 헤어지는 건 괜찮아!! 여긴 애초에 헤어지고 애기만 같이 키우는 사람들도 많아서 나도 남친이랑 나중에 헤어지는 건 별 생각 없어!! :)
굳이 애기를 위해서 관계를 지속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고 오히려 안 맞으면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 거라서 ㅎㅎ

어제
익인12
글쓴이에게
위에는 결혼안하고 애만 키운다길래 결혼비자 생각안하는줄ㅎㅎ 애기 잘 낳고 행복하렴ㅎㅎ

어제
글쓴이
12에게
최악의 상황이 오면 해야겠지?! 근데 그런 상황이 올 확률 자체가 너무 낮아서…!!!

어제
익인14
뭔..
어제
익인18
에궁…. 그래도 이야기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연락 메일 하는 사이면 상황이 그래도 일단 ..니 걱정이 먼저 앞설거 같다
어제
익인20
매일매일 연락할 정도면 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
어제
익인22
연락 매일 하는 거면 가까운 분한테라도 말해 일단...
어제
익인24
나도 유학생인데 나도 상상으로 이런 생각 많이 하는데 이게 실제로도 있는일이라니
어제
글쓴이
하하…. 이런 일 상상도 해봤니 나는 상상도 안해봐서 좀 심란하긴 해…😂 지금 12시인데 공부하면서 인티하면서 흑백요리사ㅜ보면서 하하..
어제
익인5
남자 친구 없을 경우 나 혼자 오롯이 애를 기를 수 있는지 그럴 능력이 확실히 있는지
애 기르면서 학교 다 졸업 할 수 있어??

어제
글쓴이
흠 직장은 있고 나 졸업은 한 학기 남은 거야!!…
어제
익인26
음... 부모님께 말하든 안 말하든 책임은 져야 할거야... 현지에 믿을만한 친구는 있어? 임신하면 몸에 큰 변화가 올텐데... 남편이 모든걸 케어해줄순 없어 특히 해외에 외국인에ㅜ 학생 처지라면 ㅜㅜㅜ 혼자 모든걸 책임지게 될까봐 그게 젤 걱정이야
어제
글쓴이
응! 친구들은 많암…
난 완전 개인주의라 딱히 남편한테 의존은 안해 북유럽 사는데 현지어도 원어민처럼해서 서류 문제나 그런 건 하나도 없어!
신분은 학생이자 직장인이야 고마워!!

어제
익인28
내가 진짜 무슨 글을… 제ㅏㄹ 그냥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나도 유학생이야………
어제
익인30
나도 유학생이고 7년차인데.. 쓰니 부모님께 말해봐. 아무리 지금 지원 안 받아도 유럽까지 쓰니가 혼자 어떻게 왔겠어ㅠ
그리고 내려치기가 아니라 3.4k면 그렇게 많은 돈도 아니야.... 이제 쓰니가 받는 그 돈들 없다고 생각해봐. 세사람 생활비 절대 안 나와...ㅠㅠ 못 모아.

어제
익인30
내가 감히 가정사를 기다아니다 할건 아닌데... 통화도 자주 하고 저렇게 연락도 하는데 사고 쳤다고 하면 부모님이 먼저 쓰니 손절할수도..
학교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해봐. 그럼 애기를 남친 부모님이나 데이케어 맡겨야 하는데 3.4k면 캐나다 기준 데이케어 보내는데 다 쓸듯
뭐 운 좋아서 5k 번다 쳐도 세사람 식비, 애기 용품, 생활비, 집세... 택도 없어ㅠ 학생이니까 커보일 수 있는데.. 많이 버는 거 절대 아니야.... 10k도 아니고ㅠ

어제
익인32
그렇게 많이 버는것도 아닌디ㅋㅋㅋ 뭔 자신감이여
어제
익인34
나도 해외 사는데 저정도 절대 많이 버는것고 아니고 너 나중에 막달되면 남친 수입으로만 먹고 살아야르는데 3명이서 270으로 그것도 유럽에서 어떻게 먹고 살려고?
어제
익인34
글고 부모님한테 말 안한다 하는것도 좀 이해 안가는게 뭐 가정사 복잡하다고는 하지만 대화 내용 올린거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안부는 전하고 사는 것 같은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통수 제대로일듯ㅋㅋ
어제
익인34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생각도 어리다 진짜ㅋㅋㅋ 나 사는 나라도 미혼모들 많고 사실혼 관계인 사람들이 많지만 그거 보고 나도 키울 수 있어! 이런 생각하는게ㅋㅋㅋ
어제
글쓴이
흠 북유럽이라 복지가 좋아서 딱히 그런 건 생각 안 해보긴 했옹 고마워 남친이 주식해서 모아둔 돈이 한화로 5-6억 정도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네 안일했나봐
그리고 단편적으로 이 글만 보고 심한 말은 자제했으면 하네… :)

어제
익인34
그래… 애기 잘 키워. 근데 마지막으로 부모님한테는 꼭 말하길 바란다. 아무리 엄격한 부모님이라도 넌 결국에는 부모님 자식이고 당장은 화 날 수 있어도 결국에는 나중에 도움 받을 사람은 부모님이더라
어제
글쓴이
고마워!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할지 잘 정리해볼게 :)
어제
익인38
일단 결혼부터
어제
글쓴이
결혼은 내가 할 생각이 없어… ㅠㅠ
어제
익인38
나중이 문제잖아 애는 어떡할 건데
어제
글쓴이
뭐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는데 결혼 안해도 애기는 양측에 다 등록가능해
어제
익인38
그러면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양육비 들어와?
어제
글쓴이
38에게
응응 :)

어제
익인38
글쓴이에게
그러면 낳기로 결정한 거면 네가 잘 키우는 수 밖에
대신 부모님 세대고 엄격하면 그거 거의 이해 못 시킨다고 봐야 돼 태아에 안 좋으니까 2 년 더 공부한다고 하고 애기 3 살쯤 되면 말하는 건 어때 혹시 부모님이 돈 보내 주시는 거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어제
글쓴이
38에게
아니 나 학기 한 학기 남은 거야 막 학년이야
부모님한테 잘 정리해서 말씀드려볼게!

어제
익인38
글쓴이에게
말하는 것 보니까 물가에 내놓은 애는 아닌 것 같아서 나는 응원을 보낼게 잘할 수 있을 거야

어제
익인30
조언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네. 이미 하고싶은 게 있는 거 같아. 상처 받는 건 아닐까 애기한테 안 좋을까 몇 번을 썼다지웠다 저 위에 조심스럽게 댓글 남겼는데..ㅋㅋ 어차피 하고싶은대로 할 거 같아. 다들 화 안 내도 될듯. 나도 나름 복지 좋은 캐나다 살고있음 모른다고 막말 아님 유학생->직장생활중
어제
익인40
모든 상황이 일반적이지가 않고 솔직히 쓰니도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난 사고 체계를 가진 사람 같아서 좀 신기함
어제
익인42
쓰니 파이팅... 인생은 다 선택이지
근데 혼자 출산하는 건 정말 외로울 거야

어제
익인42
남친도 중요하지만 결국 남편이 아닌 거고..
어제
글쓴이
흠 이 부분은 솔직하게 한국 정서랑은 많이 다른 거 같아서 코멘트하지는 않을게…ㅜㅜ 이해를 바라진 않아 걱정 고마워
어제
익인42
웅웅:)
어제
익인44
유학을 몇년 갔는지 모르겠는데 완전 해외 마인드 되어서 사실혼으로 지낼 생각하는 건 신기하긴 하다.... 난 미국권에 살았어서 유럽권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계속 거기 눌러 앉아서 살 생각이야? 비자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애 낳고 나서 복학하기까지도 시간도 많이 들 거고 힘들 건데 무슨 계획인 건지 궁금하다 결혼이 아니니 갈라섰을 땐 양육비는 그렇다 쳐도 혼자 벌어먹고 살면서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건뎀..... 졸업은 무조건 해야 직업을 잡을 수 있을 거고.... 댓글 말대로 그 돈이 세명 생활비로 다 충당이 될 정도 여유있다고는 생각이 안 들어
어제
글쓴이
나는 태어나기 자체를 유럽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까지 졸업했다가 중고등학교 다시 한국에서 다니다가 지금 다시 유럽이야!! 총 15년? 정도!! 원래 영주권이 있었는데 몇 년 이상 여기 거주해야 유지가 되는데 아예 한국에서만 있는 바람에… ㅜㅜ
만료됐어!!
직업은 지금도 있어 물론 나중에 이직할 거같은데

어제
익인44
아하 이런 얘기가 안 들어가있어서 댓글에 반응이 그런가봐 이정도면 한국 정서보단 유럽에 더 가깝겠네 댓글 보니까 막학기라고 하고 잡도 있는 거면 뭐 ㅋㅋㅋ 집안 보수적이라서 어린 나이에 일찍 가정 꾸리고 싶은 심리도 좀 있겠네.... 이제 쓰니 입장 완전 이해된다 그래도 차분하게 잘 말씀드리고 건강 관리 잘해!
어제
익인46
우워 어린데 되게 독립적이다.. 근데 외롭진 않아..? 그래도 엄마한텐 말하고 조언같은거 들을 수 있음 좋을텐데
어제
글쓴이
안외로워!! 사실 부모님이랑 애착관계가 형성된 적이 없어서 누군가와 함께였던 기억이 잘 없어 :( 부모님한테는 잘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고마워
어제
익인46
아하..ㅠ 몸조리 잘 하구 부모님하고 얘기 잘 됐으면 좋겠다 나라면 막막하고 무서울텐데 스니 대단해
어제
익인48
남의 가정이라 일단 입대긴 뭐한데 니가 니인생 그렇개 결정했으니 그럼 그렇게 살아야지 어쩌갰어. 유럽권이면 보통 결혼안하고 사는게 보통이라니까 결혼 안하는건 이해는 간다. 파이팅.
어제
익인50
손절도 각오했으면 얘기해도 되지 않을까..? 혹시나 도움 필요할 때 받을 수도 있는 선택지 늘린다고 생각해 못 받아들이시면 어쩔 수 없지

애착은 없다지만 매일 연락할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래 몸조리 잘 하구 나는 국내인데도 연락 아예 안 할 정도야ㅎ

어제
익인53
음 난 고등학생때부터 해외산지 거의 10년인데
확실히 댓글 보니까 내가 이쪽문화에 많이
익숙해졌구나 느낀다..! 나 이제ㅜ대학 졸업하고 첫직장 다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애기 있는 친구들 꽤 있었어 (사는 곳에 따라 문화도 많이 다르겠지만) 대학교 다닐때도 나름 그런 케이스들 있었고,,물론 애기가 없었던 때보다야 훨씬 힘든 상황들 많겠지만 또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 만큼 (내가 그냥 주변 친구들을 본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ㅎㅎ) 극단적인 케이스는 아닌거 같아서ㅎㅎ 나도 경험해본건 아니라 너무 쉽게 얘기하는 거 같을 수도 있지만 익이 이미 결정 내린거면 이왕 상황이 이렇게 된거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랄게! 여기선 결혼 안했는데 애기 있는 가정이 생각보단 흔해서 허허
근데 부모님한테는 저렇게 종종 연락드리는 상황이면 그래도 말씀은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두 해,, 혹시 도움 부탁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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