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동료직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몇번이나 얘기해보고 본인이 고쳐보겠다고 했는데도
그게 벌써 2달이 넘었거든?
그래서 결국 쟤때문에 못다니겠다고 퇴사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면담하자고 했단말야
여기 특성상 일단은 주의줄테니까 같이 일하자고
붙잡을 것 같은데(가게 위치가 알바구하기 엄청 힘든 곳임)
걍 쟤 문제있는거 다 말안하고
내 퇴사의견만 단호하게 말해도 되겠지ㅠ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54 17:251780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37 8:281607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99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94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40 18:466179 0
병원 예약 취소할건데 걍 이유 말 안해도됨?2 10.02 10:04 84 0
웜톤인데 금보다 은색이 더 잘받을수도 있어?1 10.02 10:04 25 0
강아지 산책나어ㅏㅆ는데 바람이 너무 추움1 10.02 10:04 29 0
절대 상종안하는 두타입의 인간 10.02 10:04 106 0
쿠팡 나만 안뽑아줌…..7 10.02 10:03 125 0
재채기 많이 하는 것도 감기? 추워서 하는건가?3 10.02 10:03 36 0
1호선 계절 다 있다1 10.02 10:03 45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려는데 카톡 이렇게 보내면 될까26 10.02 10:03 14164 0
아이폰 카톡으로 사진 받은거 저장했을 때 뜨는 시간2 10.02 10:03 36 0
젓가락질 정석으로 하는 사람이 많을까 적을까 5 10.02 10:02 30 0
목금토요일 서울 놀러가는데2 10.02 10:02 49 0
이성 사랑방 Istp esfp 어떨까15 10.02 10:02 147 0
나 니트산거 볼사람!!!40 17 10.02 10:01 557 0
금요일에 친구랑 만나서 뭐하지 님들 데이트 계획 있으세여?2 10.02 10:01 43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토 치워주는거 찐사랑임?ㅜㅜ 9 10.02 10:01 153 0
진심 오늘 자체 휴가인 회사가 있단말임?1 10.02 10:01 36 0
기여운 캐릭터카드 발급 수수료 안빠져 나가는데..?! 10.02 10:01 20 0
여주가 남주가 쓰레기라 냅다 남주 죽이고6 10.02 10:00 73 0
자궁 문제때문에 데포주사 맞아본 익!!!!2 10.02 09:59 12 0
겨울코트 사려는데 어때 40 12 10.02 09:59 6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