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침조회같은거 하는지 아기들 애국가 열창하는 소리 들림 ㄱㅇㅇ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2일 전
익인2
나도 초등학교 근처에서 자취한 적 있었는데
가끔 애들 꺄르르 웃는 소리 들리면 넘 귀여웠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3 10.04 16:1171635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7 10.04 21:412250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6 10.04 14:1538159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05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70 10.04 13:449402 0
점심 안싸왔는데 어케 할까 골라죠 11 221 10.02 11:20 13 0
이런날씨가 더 싫다1 10.02 11:20 26 0
밖에 있으면 시원한데 안에 있음 개더움ㅠㅠ 10.02 11:20 16 0
내채공 아는사람 있어? 2 10.02 11:20 35 0
내 서울 칭구들은 서울에서만 보길 원할까^^.. 10.02 11:20 42 0
아 얘들아 망고스틴 시켜 말아1 10.02 11:19 19 0
직딩이들 다들 한가할때 뭐해?2 10.02 11:19 25 0
가만히 있어도 막 갑갑한 증상도 공황장애인가 10.02 11:19 18 0
롤토체스는 짇짜 어케 하는거야???10 10.02 11:19 36 0
결혼은 하고싶은데 애는 낳기 싫어1 10.02 11:18 33 0
물건을 하도 사재끼면 10.02 11:18 28 0
동대문에서 거래했는데 15프로 더 붙여서 계산해 원래? 5 10.02 11:17 55 0
본능에 충실해보였어< 남친이 스킨쉽 후에 그러더라😭4 10.02 11:17 52 0
팀즈 자리비움 !!! 10.02 11:15 20 0
피부과에서는 피지낭종이랑 여드름 구분하겠지5 10.02 11:15 1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 좋은데 이럴때 애인한테 정 떨어지는거 적어주라10 10.02 11:15 285 0
울산익들 옷 뭐입엇어?1 10.02 11:14 34 0
보통 외국어 1년 좀 안 되게 배웠으면2 10.02 11:14 71 0
우리 대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부린 추태 내용3 10.02 11:14 95 0
남친이 게이 극혐하는데.. 대도시의 사랑법 같이보는거 오바? 15 10.02 11:14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26 ~ 10/5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