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ㅋ 이게 첨엔 뭐 해주겠다 뭐 해줄려고 생각한다길래 생각자체 마음 자체로 고마워서 걍 넘어갔거든 ?
근데 점점 사귀다 보니 이런 희망고문이 따로 없는듯
내가 그래서 너 지금 기분 좋아서 말하는거아냐?ㅠㅠ
하면 에이 내가 그런사람으로 보여???? 너가 그렇게 딱 생각할줄알았는데 아니야! (자신만만)

결국 안지켜짐

뭐 오늘거로 예를 들면 나 출근하는데 회사까지 델다주겠다해서 표 안끊었는데 당일에 안일어나서 아빠가 어제 델다준다했는데 애인이 델다주겠다고해서 아빠 자고있었는데 부랴부랴 깨워서 지각할뻔 했다던지 ㅠ 하
이런식으로

생일선물 지금 몇개 리스트있다 내가 이거 주면 어때?(좀 고가) 이거 저거 막 담아놨다
결국 이상한 뚱단지 곰돌이 인형 선물받음 
ㅋㅋ
이런식임 


 
익인1
그냥 대놓고 꼽줘야돼
내뱉은말 책임도 못지면서 그만 씨부리라고

8시간 전
익인2
걍 허세가 좀 심하고 생각이 짧네 연인 이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서도 가까이하면 안될 사람임

8시간 전
익인3
곰인형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선물사주냐
8시간 전
익인4
개별로야
8시간 전
익인5
마지막이 걔 진짜모습임 ㅋㅋ허세만 하여간에
7시간 전
익인6
뭐사준다면 말한순간 폰켜서 온라인주문해
뭐해준다면 언제 며칠에 해줄지 바로정해버려
글고데려다준다하고 안데려다준거뉴진짜 에바네

7시간 전
익인7
?...헤어질 듯...말뿐인 사람 별로..안 좋아해서 차라리 그런 식이면 말 안 하는 게 나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이성 사랑방 돈많고 능력있는 35살이랑 연애 가능?13 13:44 144 0
여기 알바생들 점장없으면 근무시간에 담배피라가 13:44 31 0
국내 여행지 내 기준 탑34 13:44 137 0
모동숲 장인들아 급해ㅠㅠㅠ제발11 13:43 49 0
10월말에서 대만 여행가본 익? 옷 반팔 챙겨가도 괜찮지?2 13:43 26 0
네명 무리에서 둘만 논 거 알면 나머지 둘은 서운함?13 13:43 5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애인이랑 밥 먹는 상황 이해 가능 ??19 13:43 87 0
막상 추워지니까 우울하넹 13:43 11 0
이성 사랑방 남녀간에 친구사이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 12 13:43 150 0
농심 소비자의 니즈를 너무 잘 파악하는것 같아 13:42 22 0
헬스장 운동복 다 반팔 반바지인가?! 2 13:42 22 0
추워지니까 귀신같이 얼굴에 기름덜낌1 13:42 12 0
엄마가 나 어릴 때 무슨 상담? 받으러 갔는데9 13:42 277 0
리뷰, 문의글 악질로 쓰는 애들 천벌받아라 13:42 32 0
친구 결혼식이랑 인적성 시험이 겹친다 하...47 13:41 795 0
사주에서 월급으로 돈복있다고도 해?5 13:41 28 0
자취쌤들 저 튜브형 다진마늘 샀는데3 13:41 66 0
얘들아 나 자취방에서 며칠간 쫓갸나게(?)생겼는데 3 13:41 23 0
공기업 필기 정말 노베이스면 얼마나 걸려? Ncs부터 전공까지1 13:41 20 0
얘들아 아이라인 잘 못그리는 애 보면 어때? 8 13:4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