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3달 된 20대 중 커플이야 애인이 같이 간 곳 내가 찍어준 사진은 스토리에 잘 올리는데 이름 숨겨서 태그? 하더라고.. 난 그냥 보이게 해줬음 좋겠는데
그래서 저번에 보이게 태그해달라 하니까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 우리 이야기를 하는게 , 내 사생활을 다 보고 구설수에 오르는게 별로래
나를 숨기는 것 같지는 않아 정말 친한 친구들 , 같이 알바하는 사장님도 나를 알고 있어 익들도 이런 경우 많아?
자기는 스토리에 막 태그하고 그러는게 마음의 척도가 아니다 난 널 충분히 좋아한다 너가 부끄럽다면 친한 친구에게도 , 알바하는 곳에 오라고도 하지 않는다 이러더라구
내가 조금 예민한가 난 애인이 인스타에 이름이라도 보이게 태그해줬음 하는 마음....
익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